(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9일 저녁 7시, 조리읍 봉일천 한라비발디 아파트 분수대광장에서 열린 문화공연 '권봄의 재즈동화'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농촌 지역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 의원이 경기도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통해 직접 예산을 확보해 유치한 기획공연으로, 지난해 파주 조리·광탄 지역에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재즈와 동화를 결합한 새로운 예술 형식의 무대를 지역에 들여온 것이다. 공연작 '권봄의 재즈동화 Vol.1: 어느 고양이 이야기'는 2024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으로, ‘가장 순수한 이야기와 음악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파주에서는 지난 7월 11일 광탄면에서 첫 공연이 열린 바 있으며, 이번 조리읍 공연이 두 번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당초 공릉 수변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우와 홍수기 여건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진행됐다. 공연은 비 예보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호조를 보여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으며, 무더위와 높은 습도 속에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평택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기획전시 'SYMPOIESIS: 서로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철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제시한 ‘심포이에시스(Sympoiesis, 함께 만들기)’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관계를 탐구한다. 기후위기와 생물 다양성 붕괴, 기술과 인간·비인간의 교차와 같은 복합적 난제 속에서 예술이 제안할 수 있는 ‘연결의 방식’을 다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 작가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관찰하는 김아람, △닿을 수 없는 타인과 사랑의 속성을 탐구하는 무진, △언어와 텍스타일의 상관성을 비언어적 방식으로 연구하는 이현화(이원사물), △유기체들의 존재와 변화를 기록하는 장소영 등 총 4명이다. 네 작가는 영상, 회화, 설치, 텍스타일, 사진 등 각기 다른 매체를 통해 타자, 연대, 비인간적 존재와의 감응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는 안정된 합의나 완전한 조화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얽히고 – 어긋나고 – 연결되는’ 과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2학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을 처음 찾는 유아부터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청소년까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가워! 미술관〉 (유아 대상) 유아들이 미술관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음을 줄이고,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감상 방법과 관람 예절을 배워보고, 활동지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시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방과후 미술관〉 (초등학생 대상) 안산시교육지원청(늘봄학교)과 함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