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배우 안재현이 특유의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금요일 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안재현은 지난 6일(금)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작은 순간 하나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배려와 유쾌한 입담으로 경력직다운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안재현은 김재원에게 사과를 건네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앞서 아침마다 사과를 먹는다던 김재원의 한마디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 다정하게 김재원을 챙긴 후 바쁘게 몸단장을 한 안재현은 훈훈한 외모까지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환히 밝혔다. 이후 안재현은 마을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동생들과 함께 시장 투어에 나섰다. 문어카르파초에 사용할 문어를 구매하던 그는 사장님에게 “예쁜 애로 해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시장 먹방도 빼놓지 않았다. 안재현은 빨간 어묵을 시작으로 호떡과 감자전까지 섭렵하며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정신없이 음식을 먹던 안재현을 시민들이 알아보자, 그는 벌떡 일어나 즉석 미니 팬미팅을 열며 시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플러스인뉴스)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음악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밴드 엔플라잉(N.Flying), 강승원 음악감독,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밀레나(Milena),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과 토크로 소통했다.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낭만밴드’ 엔플라잉은 히트곡 ‘옥탑방(Rooftop)’과 새 앨범 수록곡 ‘Songbird(송버드)’ 무대로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무대 후 엔플라잉은 ‘옥탑방’이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히며 “가문의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엔플라잉은 끈끈한 팀 케미스트리를 드러냈고 유회승은 멤버들과 편지를 주고 받는다며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서동성은 팬들의 기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멤버들과 같이 군입대를 했고 다시 뭉친 엔플라잉은 올림픽홀 입성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이에 김재현은 “콘서트 마지막 날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가 생각나면서 눈물
(플러스인뉴스) JTBC ‘굿보이’가 박보검과 이상이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는 흥미로운 관계성이 존재한다. 지한나(김소현)를 둘러싼 윤동주(박보검)와 김종현(이상이)의 묘한 관계가 그 중 하나다. 그런데 오늘(7일)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뜨거운 승부가 예고돼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인성경찰청으로 좌천되면서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한나와 3년만에 재회하게 된 윤동주. ‘지한나 바라기’답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똥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닌 것도 잠시, 김종현의 등장으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바로 지한나의 전 남자친구였다. “내가 왜 여기로 왔는지 안 궁금해?”라고 묻는 걸로 보아, 김종현에게는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 듯 보였다. 과거 선수 시절부터 일편단심 지한나를 향한 마음을 이어오고 있는 윤동주는 국가대표 특채 중에 제일 잘 나가는 김종현의 존재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미묘한 기류의 두 사람을 보며 아직도 둘
(플러스인뉴스)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종합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 종합감사의 수감기간이 경상북도 소속이었던 지난 2021년부터 였던 것으로 보아 농촌행정에서 도시행정으로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케케묵은 업무처리방식으로 인하여 지적사항이 많이 발생했다고 판단하여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사례를 분석하고 설명하여 업무의 반복적인 실수를 사전 예방하고 직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 출신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전문강사 자격시험 전국 1등 출신인 청렴에듀앤컨설팅연구소 조증호 대표를 초빙하여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처리하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한 면책을 인정하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와 적극행정 추진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상급기관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를 요청할 수 있고 그 검토한 결과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면책을 받을 수 있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설명하고 지난해 대구광역시 종합감사 지적 건 중 반복될 수 있는
(플러스인뉴스) 보성군은 지난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성군체육회와 보성군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고·대학·여자부 7개 체급에 걸쳐 총 65개 팀, 933명의 선수(단체전 713명, 개인전 220명)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초등부 매화초등학교 ▲중등부 능인중학교 ▲고등부 송곡고등학교 ▲대학부 단국대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은 체급별 7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으며,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고등부 개인전 결승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보성군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를 해결해, 지역 숙박·외식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거뒀다. 또한, MBC 스포츠플러스(MBC SPORTS+) 생중계를 통해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에 소개되며, 축제 홍보 효과도 크게 높아졌다. 보성군
(플러스인뉴스) 영천시는 시청 육상단의 박재우 선수가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박 선수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5000m, 10000m 장거리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선수는 2025년 영천시청 육상단에 입단해 △제19회 KTFL 전국실업크로스컨트리대회 남자부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5000m 2위, 10000m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또한, 영천시청 육상단 출신의 국군체육부대 소속 이재웅 선수도 800m 1위, 1500m 1위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1년 육상단 창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오던 이 선수는 작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800m 1위, 1500m 1위를 차지했으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천시청 육상단의 위상을 드높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태극마크를 달게 된 육상단 선수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플러스인뉴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중국, 대만,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주최국 포함 13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하나금융그룹, 아마노코리아,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슈가티가 후원하고 대한롤러스포츠연맹, 남원시체육회, 헤럴드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과 남원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해 개최됐다. 더욱이 이번 대회는 월드 스케이트(국제연맹)로부터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종목 중 '인라인 프리스타일대회'가 랭킹대회로 승인되어 우수한 기량을 가진 해외선수들이 랭킹점수 획득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스피드 대회는 9개국 1,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트랙부문은 4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되어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이 여러명 나왔다. 특히 남자 고등부 500+D 결승전에 출전한 국내 선수들은 1위부터 5위까지 휩쓸며 모두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주최 측은 “이번
(플러스인뉴스) 영덕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여가 활동을 위해 조성된 고래불, 송천, 오십천 파크골프장에 대한 두 달여간의 잔디관리 휴장기를 마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했다. 이중 고래불 비치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약 15,000㎡ 부지에 27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해변을 배경으로 한 수려한 경관과 천연 잔디에서 ‘맨발 운동’까지 곁들일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주민들이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서 언제든 생활 스포츠를 누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최근 산불 피해로 위축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 요금은 지역민의 경우 무료, 외지 이용객에겐 개인 8,000원, 단체 7,000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외지 이용객에겐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환급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예약은 영덕군청 홈페이지의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영덕을 즐겨 찾던 많은 관광객이 우려와
(플러스인뉴스) 국기원이 유튜브 영상 콘텐츠 ‘태권도할과?’를 24일 첫 방영한다. 지난해 12월 국기원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파일럿 프로그램 ‘태권도할과?’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 4월 24일 오후 5시 후속편을 공개한다. 국기원은 ‘세계태권도한마당’의 백미로 매년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팀 대항 종합경연’의 관심과 참가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태권도 관련 학과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콘텐츠를 기획했다. ‘태권도할과?’는 ‘태권도학과’와 ‘태권도할까?’의 합성어로 대학교의 태권도 관련 학과를 찾아가 기술을 겨루고, 학교마다 특색을 살린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는 콘셉트의 영상이다. 1편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에 이어 24일 첫 방영하는 ‘태권도할과?’ 주인공은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다. 진행자는 누리소통망(SNS) 20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태권도계 대표 인플루언서 김시찬 군으로, 현재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비상근 단원이다. 이번 영상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김시찬 군의 태권도 훈련 모습
(플러스인뉴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날 포토콜에는 본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임성재(27.CJ)를 필두로 우리금융그룹 소속 이수민(32), 조민규(38), 이정환(34), 문동현(19), 조우영(24), 박준홍(23), 황중곤(32)을 포함해 현재 국내 통산 상금 1위인 박상현(42.동아제약), 지난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김홍택(32.DB손해보험), 2024 시즌 ‘명출상(신인상)’ 수상자 송민혁(21.CJ),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21.NH농협은행)에 이어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른 김백준(24.team속초아이)까지 13명이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 함께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2025 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된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31야드)에서 펼쳐진다.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플러스인뉴스)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지난 19일 김해체육관에서‘제2회 김해시스포츠클럽동호회 초청 친선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스포츠클럽의 회원과 김해시 관내 동호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류전은 탁구, 배드민턴 2개 종목에 걸쳐 약 1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기 외에도 간단한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의 기량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병탁 김해시스포츠클럽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교류전은 통해 동호회 및 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서 동호회 간의 우정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김해시스포츠클럽이 김해시를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고 시민들의 체력을 증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플러스인뉴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23일 오후 6시 30분, 경북도청 신도시 청하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년에 개최 예정인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보고회도 겸했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4개 종목 256명의 선수와 151명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 달성한 종합 3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 부상 없이 건강과 안전에 유념하여 경기를 펼쳐 달라”며 “22개 시·군 선수단과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힘겨운 훈련을 이겨낸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지난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예천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달라”고 당부했
(플러스인뉴스) 춘천시와 강원FC가 ACL 홈경기 개최를 추진한다. 춘천시와 강원FC는 23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홈경기 개최와 관련한 세 번째 실무회의에서 홈경기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춘천시와 강원FC는 구단 최초의 ACL 홈경기가 춘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시는 회의에 앞서 ACL 홈경기 개최 의사를 담은 공식 공문을 강원FC에 전달했으며, 강원FC는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ACL 개최지원금과 같이 쟁점이 된 부분들도 일정 부분 합의했다. 춘천시의 지원금 지급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 대하여 강원FC도 공감했으며, 경기장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AFC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춘천시와의 K리그 협약 및 춘천 홈경기 개최에 대해서도 강원FC는 구단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춘천시와 강원FC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강원 축구의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