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아신갤러리 첫 전시로 ‘버려짐에서 가치로, Re: 모아’를 오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세 명의 공간 운영자가 협업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고은기(가띠또 공방) 운영자는 커피박, 양말목, 자개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유라(라니굿즈 공방) 운영자는 씨글라스(Sea Glass)의 예술적 재탄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아영(취미곳간 공방) 운영자는 폐종이와 비누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 명의 전시 기획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버려졌던 소재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평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친환경 삶의 중요성과 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신갤러리는 2026년을 맞아 외부 도색 작업을 완료해 더욱 쾌적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Re: 모아’ 전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총 5개의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및 문의는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