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법고등학교 전교생 7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나누는 ‘마법이 되는 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토닥토닥, 내 마음’ 등 3개의 체험 코너와 함께 간식 및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연스러운 교육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경시 풍조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생명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최근 위기 청소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