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자동 똑똑복지사랑방 간담회’를 열고, 관내 아파트 관리소장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리비 장기체납 등 생활고의 징후가 있는 가구를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달라고 요청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자동은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협력망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소는 주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파악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주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리비 장기체납 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 안내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협력 방안 ▲위기가구 지원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군자동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파트 관리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똑똑복지사랑방’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