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과 함께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단위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1박 2일 숙박형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지원청 간 협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역사·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공주 한옥마을과 석장리 박물관, 무령왕릉 등 백제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교과 연계 학습을 강화한다. 2차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복궁과 인사동, 롯데월드 등을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으며, 광주시청 드림스타트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발굴한다. 또한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인솔 부담과 안전 문제로 위축됐던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 간 공동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