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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하남

하남도시공사,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바이오산업 업무협약 체결

 

(플러스인뉴스 = 플러스인뉴스 기자) 하남도시공사와 건국대학교 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 의 약자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지난 4일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상호 하남시장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실천과제가 포함된 로드맵 중에서 혁신기업 육성과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도시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안충식 사장직무대행과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이홍구 단장이 참석해 바이오산업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4차 산업 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를 운영 중에 있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협력해 설립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는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로 급부상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에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스타기업으로 성장시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하남스타트업캠퍼스는 하남시기업인협의회 및 디지털캠프 등 하남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대학, 투자기관, 대·중소기업,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하남시의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정책 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와 협약을 맺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국 유일의 글로컬-서울 캠퍼스간 연합모델 형태로 글로컬캠퍼스와 다양한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글로컬캠퍼스가 위치해 있는 충주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바이오에 기반한 헬스케어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이러한 지역특성을 살려 지역 상생 산학협력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하고 개방형 R&D 플랫폼 설정을 통한 대학과 산업체 간 산학협력을 확산하도록 하는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도시공사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자원 공유 및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바이오 산업의 산학협력기술 개발 적용을 통해 하남시의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교류, 산학협력,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바이오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바이오 창업 액셀러레이팅 교류 및 지원 시설·장비 등 인프라 및 바이오 관련 정보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이 포함됐다.

4일 협약식에서 하남도시공사 안충식 사장직무대행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산학협력의 지속적인 연계로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의 발전의 가속화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이홍구 단장은 “하남도시공사의 스타트업 육성에 건국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함께 협력해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적으로 창업육성지원교수단을 활용한 기술지도,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며 공동연구장비센터의 기자재 및 성과전시실 활용, 창업센터의 바이오-ICT융합 전문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 및 입주기업 참여의 활성화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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