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개관행사에 참석해 조원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행사는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배움, 조원에서 만나는 경기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 혁신과 행정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활동과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이애형 위원장은 “오랜 시간 경기교육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며, “조원청사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교육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청사가 향후 경기교육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원청사는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기존 유휴청사를 재구조화해 조성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이틀째를 맞은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교 신설이 지연되는 문제와 관련하여 ‘학교시설 복합화’를 비롯한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 쌍령동 도시개발사업, 곤지암역세권 및 광주역 역세권 2단계 사업, 삼동역세권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주택 공급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지만, 학교 신설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의 학교 신설 요구가 빗발치고 있음에도 신설이 지체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 행정 절차가 완화되는 추세지만,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단지 규모가 아니면 신설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며, “신규 단지의 인구 유입과 구도심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를 고려할 때 인구 증가만으로 신설을 결정하기에는 현실적 고충이 크다”고 답변했다. 임창휘
(플러스인뉴스) 경기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사회구조 속에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양태와 인식을 다차원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GLS)’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삶의 질’의 전통적 지표인 주거, 소득, 고용 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최근 들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간 사용, 돌봄, 일・생활 균형,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생활 차원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 경계를 넘는 통근・통학 등 수도권 주민의 실제 생활권을 분석 단위로 설정하여 조사 대상을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로 확대했다. 개인이 느끼는 ‘시간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문항을 설계하고,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쉼 역량’ 측정 지표를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수도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간 빈곤과 휴식의 질을 심층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사 결과,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거이동 의향을 묻는 질문에, 85.7%가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겠다’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0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노동조합법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일부 개정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했다. ‘노무법인 상상’의 정해명 노무사가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위한 개정 노동조합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개정된 노동조합법의 핵심 사항 분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노조 대응 업무 가이드라인 제공, 실무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박인자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된 노동조합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발생 가능한 노무이슈에 지혜롭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종사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원함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질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플러스인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 방한을 계기로 2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회 준비 추진 현황을 국내외 언론에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 대회의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FISU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를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FISU 회장단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참석한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와 FISU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그동안 FISU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국제기구에서도 우리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5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은 ▲ 개회 ▲ 국민의례 ▲ 입학 허가 선언 ▲ 입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 교육장 격려사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 김상성은 격려사를 통해“영재교육원은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라며, “교사가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학생 스스로 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도교사와 학부모는 학생이 하려고 하는 것을 뒤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재교육원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여주시립세종도서관에서 관내 각급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행정실장들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정책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 교육복지 사업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교육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정실장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실장들이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내 갈등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적
(플러스인뉴스)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이포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위험시설물 철거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내 설치된 골프연습장 철탑부 부분에 대해 안전성 검토 결과 구조적 결함을 확인함에 따라, 추가적인 학생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히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점검에는 여주교육지원청, 학교, 시공사가 참여해 시설물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들은 구조물의 미세한 변형 정도와 기울기 상태를 재차 확인하고, 철거 공사 진행 중 현장 주변의 학생 안전 확보 조치가 적절하게 우리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 나갔다. 공사 안전 펜스 설치 및 출입통제, 낙하물 방지 조치, 학생의 통행로의 안전 관리, 철거현장 안전관리인 항시 상주 등 학생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가 철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학생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교육의 최고 가치이며, 철거 작업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위험구조물 철거를 계기로 앞으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ICT·AI 첨단산업과 상대원 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이 결합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 방위산업 정의 및 육성계획 수립 등 기본체계 마련 △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등 육성사업 추진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정식 의원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넘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방산 융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남시 산업 구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수원시는 2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가사4·식사3)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7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제공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