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개를 식재하며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정문 일대 화단을 정비하고 봄철 꽃잔디를 식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화단 조성은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와 값진 경험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소방서가 지난 2월 한 달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음주운전 ZERO 참여형 챌린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개 참여 부서 중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지난 1월 말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시작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결실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결의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원들이 직접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담은 인증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파주소방서 업무공유방'에 게시해 전 직원이 참여 분위기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상명하달식 교육이 아닌 직원 스스로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 실천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소방서는 15개 부서의 챌린지 참여작 중 창의성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제로 한 자체 제작 포스터를 전 부서에 배부하며 경각심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이번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없는 건강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9일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 취업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직업 분야의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고용·복지 등 각 분야의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기반 조성 ▲산업체 및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장애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담아 학생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8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재료로 정성껏 담은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계절김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계절김치 나눔 역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동삭동
(플러스인뉴스) 서부초등학교는 4월 9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40분까지 교내 돌봄교실에서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 인형극 ‘지혜로운 반짝이’를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인형극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점과 누구나 약점과 강점을 함께 지니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인형극은 주인공 ‘반쪽이’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지혜롭게 도와주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차별과 배척이 아닌 배려와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신정숙 교장은 “이번 인형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장애 인식과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우
(플러스인뉴스) 하남중학교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독서 ABC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 및 인문학 교육을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단기 3종과 장기 2종으로 나뉜다. 단기 프로그램은 ‘독서 ABC 챌린지’, ‘저작권 평가 고사’, ‘AI 인공지능 리터러시 얼마나 알고 있니?’로, 독서 활동과 퀴즈를 통해 저작권 이해와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기르도록 했다. 특히 ‘독서 ABC 챌린지’는 서로 다른 유형의 도서 3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문턱을 낮췄다. 장기 프로그램으로는 ‘오늘의 의뢰: 너만 아는 비밀 원화 전시’와 ‘필(筆)받은 가족’이 운영된다. 전시는 청소년의 감정을 주제로 책과 독자를 연결하고, ‘필(筆)받은 가족’은 나민애 교수의 저서를 활용해 15가족이 넉 달간 필사 활동에 참여하며 문해력과 저작권 의식을 함께 기른다. 참여 학생은 “퀴즈 형식으로 저작권과 AI 리터러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인공지능 사용 시 주의할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선 교장은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5일 서천지하차도에서 비상·위급상황 대비 대피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용인서부소방서와 용인동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내부에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구는 두 기관과 차량 고립 시 인명 대피, 배수와 통제 등 지하차도 침수 초기 대응과 후속 조치 훈련을 했다. 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훈련을 위한 차량 통제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를, 용인서부소방서와는 인명 구조와 구급차를 통한 환자 이송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침수와 같은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아동학대 예방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 바로 알기’ 교육자료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제작한 교육자료는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배포하고, 부모와 양육자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에 대한 폭력적인 행동과 체벌 등에 대한 사례 등을 설명하고, 아동의 인권 존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 중요성 등을 교육 내용에 담았다.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교육자료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한 가정’임을 강조하면서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가 제작한 교육자료를 살펴보면 아동학대는 신체적 폭력과 함께 ▲심하게 소리 지르기 ▲물건 던지기 ▲비교해 상처주는 말 등 아동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가 포함된다. ‘징계권(구 민법 제915조)’이 폐지됨에 따라 자녀에 대한 체벌을 정당화할 수 없고,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존중받아야 하는 독립 인격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안내
(플러스인뉴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강영수, 이하 ‘분쟁조정위’)의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6. 4. 15.부터 ’28. 4. 14.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서 분쟁조정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의 권리구제를 위해 공공·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