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된 베테랑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민원매니저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매니저 제도를 추진한다. 민원 접수 비율이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테랑팀장(시설 6급)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한다. 여러 부서에 걸쳐 있어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투입돼 ‘부서 간 떠넘기기’를 방지한다. 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과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문턱을 한층 더 낮출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이 집중되는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2026년에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 보호관은 세금과 관련해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살펴 불합리한 부당 사례나 권리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게 처리하는 제도다. 특히 2025년에는 납세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방소득세(종합소득) 이중 신고·납부 사례를 선제적으로 확인·점검해 총 364건, 1억원 이상의 환급 절차를 진행했다. 이는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성남시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고 안심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관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에 이어 진행되는 추가 공모로, 시는 당초 도비 보조 4000만원에 더해 시 자체 예산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이며, 개소당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시설의 물리적 개보수 또는 냉난방·환기설비 교체 및 구입 비용 등이며, 보조금의 20%는 참여기관이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사업장, 신규 신축·이전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성남시청 고용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6337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시 공수의사(공공업무 담당 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현장 접종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는 내원 접종을 병행해 진행된다. 순회 접종은 공수의사 3명이 야생동물 접촉 우려 지역이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에 따라 방문해 무료로 실시한다. 내원 접종은 접종 기간 내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시가 지정한 동물병원 86곳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백신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 부담 비용은 마리당 1만원이다. 내원 접종 가능 병원과 순회 접종 일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라이온스클럽과 ‘2026년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시작한 이 사업은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민관 연계 복지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집 내부 수리뿐만 아니라 가전과 가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고충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선물하는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처인구 유림동 한부모와 다문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또, 올해 4월 10일에는 아동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침대 등 가구를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관계단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월곶동 통장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곶동 관내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계단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월곶동은 전 직원 차량 2부제 동참, 청사 내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원 끄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월곶동]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후원을 받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 감지기(스마트 태그) 지원을 지난 4월 9일부터 시작했다. ‘스마트 태그’는 잦은 배회로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해당 기기는 휴대 전화와 연동돼 보호자가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시화물류센터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치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마트 시화물류센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및 치매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8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열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했다. 최근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청년층의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년기는 생애주기 중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스트레스 바로알기’를 주제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나의 스트레스 반응 알아보기 ▲스트레스 완화 방법 안내 ▲스트레스 자가진단 척도 검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는 스트레스’가 아닌 ‘관리하는 스트레스’라는 메시지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합법적인 화물운송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한 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지난 4월 9일 정왕동 물류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유상운송 행위 단속 및 근절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봄철을 맞아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용 화물차가 아닌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임 질서가 교란되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등 화물 운수업계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민원 증가 추세에 대응해 불법체류 외국인의 불법 영업 행위 단속을 수행 중인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합동 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9일을 시작으로 정왕동, 연성동, 은행동 등 주택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행법상 불법 유상운송 행위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차량 운행정지 1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10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제1분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립 노인전문 시흥병원,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자립생활센터 안단테, 신천연합병원,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재활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방문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퇴원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연속적인 재활돌봄 제공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