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는 지난 2월, 하남 시민 대상 미소Q레이터를 모집, 교육 과정을 거쳐 25명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했다. 이들은 하남시에 직접 문화로 마을 활성화를 제안, 이를 직접 실행했다.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 감동이 일상인 동화 마을 감일‘ 란 주제로 각각 신장 당정뜰 일대와 위례근린공원 5호, 감일 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지난 4월 11일, 마지막으로 펼쳐진 주민마을 축제 감일에서는 ‘아이들은 많은데 도시에 즐길 거리가 없다.’란 주민들의 고민에서 비롯, 동화 속 마을을 구현하며 열린 도서관, 가면 만들기, 그림책 표지 전시, 튤립꽃 만들기, 피크닉 존 체험과 가수 정동화의 무대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한 미소Q레이터는 감일 감동란 기획팀 김리한, 이경아, 이경화, 한다경 이다. 하남문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2026년 세종 인문학 특강'‘기술과학 편’을 3회 운영한다. 세종도서관 인문 프로그램 활성화 중 하나로 진행하는'세종 인문학 특강'은 공공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인 KDC(한국십진분류법) 10개 주제(총류~역사)에 기반한 주제별 인문학 특강으로 2023년‘문학 편’을 시작으로 2025년‘역사 편’까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릴레이 특강의 첫 번째는 김태호 교수가‘한글과 타자기: 한글 기계화의 기술, 미학, 역사’를 주제로 6월 18일 목요일 19시에 강연한다. 김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 한국학센터 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을 공부했다. EBS『내일을 여는 인문학』에 출연했고『과학기술과 한국인의 일상』(2022) 등 출간했다. 두 번째는 민태기 박사가‘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노인복지과는'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 연계 및 대상자 발굴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4월 13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주시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관계 부서가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정립 ▲보건의료 자원 연계 절차 및 방법 ▲기타 협업 필요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와 보건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정숙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향
(플러스인뉴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플러스인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1일 15시, 여주목마에서 자문위원 및 여주시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북한 음악으로 풀어보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남북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학민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남북 문화예술 교류 전문가 이철주는 ‘조선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의 흐름을 짚어보고, 남북 문화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가 북한의 개량 악기인 소해금 연주를 선보이며 북한 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예술은 남과 북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강연과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깊이 있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10월 개관 이후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방문 100회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100번째 기관 방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0개 기관, 672명의 청소년시설 관계자가 해당 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594개소 중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방자치단체와 광역지방자치단체, 청소년수련원 등 다양한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인구 1천812명의 농촌 지역이라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 재방문율 87.5%를 기록했으며 연간 약 9만 7천 명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율 이용 시스템 ‘플레이 패스’를 자체 개발·도입해 청소년 이용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전국 24개 이상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7월까지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7개소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약사(광주시 약사회)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8주간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및 구강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 및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1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건강 경로당’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담 간호사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상호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기 사용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후 건강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생활터 중심의 건강 소통 거점으로 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성시 전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고민 해결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청년·중장년 아카데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 해결을 돕고, 취업·창업·재테크·은퇴 설계 등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중장년층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으로 구분해 주말 과정(1차: 토요일, 2차: 일요일)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은 취업·창업, 내 집 마련, 결혼, 재테크 등을 주제로, 중장년층은 재테크, 웰빙, 재취업, 은퇴 설계 등 각 세대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실습, 질의응답, 1대 1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과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층이며, 각 분야별 3기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