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의왕시는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10명의 학생 문화교류 대표단이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제 우호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낭의 역사·문화·교육·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의왕시 학생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린응사, 선짜반도, 미케비치, 다낭박물관 등 다낭시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또한, 다낭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베트남 가정의 일상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공감과 신뢰를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레홍퐁(Lê Hồng Phong) 중등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짧은 기간에도 깊은 우정을 나눴다. 2021년 7월 우호 교류 협약을 계기로 시작된 의왕시와 하이쩌우동 간의 학
(플러스인뉴스) 평택시의회는 2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전략적인 연계 개발’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 기능이 아닌, 기업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이를 연계한 보다 복합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연계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삼성계열 R&D 및 협력사들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주 지원 기능을 갖춘 금곡지구와의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일방적인 결정으로 추진되는 개발이 아닌, 무엇보다 주민의 뜻이 중심이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우정·장안을 포함한 서남부권 6개 지역의 인구가 최근 4개월 사이 최대 1.6%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1.6%라는 수치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이를 정쟁으로 소비하기보다 정책의 경고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가 수립한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화성시가 향후 5년간 총 2조 7,700억 원 규모의 52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예산의 상당 부분이 대형 교통사업과 여가 문화사업 등의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조 의원은 “서부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의 개선 여부가 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플러스인뉴스)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2026년부터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의 상황을 반영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공고일 1개월 이전”이었던 여주시 거주 기준일이 “공고일 기준”으로 완화되며, ▲전세가액은 “3억”에서 “3억 5천만원”, ▲부부 합산소득은 “연 8천만원”에서 “연 9천만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연 2% 수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60개월 동안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완화는 청년 신혼부부의 실제 주거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며 “주거 안정을 높이고, 결혼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플러스인뉴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 임원 11명이 참여해 각 읍․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 100곳에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임원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읍·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총 100곳을 직접 방문하여 떡국 떡을 나누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정효자 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기인 만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장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 역시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4-H연합회 회원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시총회와 신입회원 입단식을 함께 진행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들이 4-H이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과 함께 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 등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한국4-H여주시본부 김충화 회장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으며, 행사중에는 정진경 신임 회장이 취임하고 직전 회장인 곽동훈 회장에게 감사패와 상장이 전달됐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된 지역농업의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과제학습과 봉사활동,
(플러스인뉴스) 여주도시공사는 2025년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내부고객(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주도시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만족 ▲직무수행 ▲근무환경 ▲인사·보상 ▲조직문화 등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 인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내부고객(직원) 만족도 조사결과 23년 56.5점에서 24년 61.3점으로 향상된데 이어 25년에는 24년 보다 12.3점이 향상된 73.6점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 분야에서 만족도가 상승한 반면, 하락 분야가 전혀 없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 체감도가 2년 연속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임명진 사장 취임 이후 근무환경 개선, 제도 운영의 안정화, 내부 소통 강화 등 지난 3년 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조직관리 노력이 직원 만족도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직원이 일하기 좋은 공기업, 내부 신뢰가 탄탄한 조직문화 정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내부 만족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