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원에서 3월 30일,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마장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오천장터에서 3·1 독립운동 재현을 시작으로 마장 역사공원까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가행진을 했으며, 본행사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이천시 보훈단체 회장들과 지역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는 애국지사 후손 표창,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3·1 절 노래 등을 제창하며 3·1 만세운동을 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오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0일, 마장면의 이창호, 김기재, 박종설 등이 주도하여 오천리 장터에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한독립을 외친 사건으로, 이후 이천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독립운동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광희 마장 독립운동선양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장이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7일 이섭대천 공원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미래, 함께 만드는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일농장(대표 이말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양 홍도화 200그루를 전달받아 관내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마을 등 총 24개 기관에 연계 지원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된 반려 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늘을 만들고 꽃을 피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일농장 이말이 대표는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며 나무가 주는 편안함과 치유의 힘을 잘 알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명의 친구’를 선물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나무처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영일농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이번에 전달된 반려 나무들이 이천 곳곳에서 초록빛 희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시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구성원들이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과 시민으로서 주도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임원 대상 교육에서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며, 노사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이천쌀 20kg 88포와 햇반 3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25일 열린 시몬스 임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기업 특색을 살린 전문 봉사활동의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자 집행’이다.
(플러스인뉴스)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의 참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27일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가 공공기관 이사회에 비상임이사로 참여해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제도다. 2022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노동이사 선임이 의무화됐으며,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통해 노동이사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이사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배경에는 공공기관의 일방적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자리하고 있다. 노동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이사회 논의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잠재적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주시 산하 공공기관에도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기 위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담아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최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 취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를 담당한다.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관리하고, 관련 일반행정 업무도 지원한다. 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9급 상당)이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 응시 대상이다. 1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으면
(플러스인뉴스)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3월 2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민자연사 연구소에서 ‘광물 사이언스 & 진로 융합 탐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교과 내·교과 간 지식을 융합한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 학생 29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광물의 기초 이론과 교과 연계 내용을 학습한 뒤, 연구소 자유 관람과 함께 ‘광물과 미래 에너지’, ‘첨단 산업’, ‘환경 과학’, ‘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탐구를 확장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연구소 연구진과 교과 교사, 진로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시간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광물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광물을 통해 과학과 진로를 스스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전문가와 직접 교류하며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는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및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의회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김부용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 지원했으며,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5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과 함께 2026년 첫 번째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의 나눔 반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러브백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외식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직접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 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온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된 2026년의 첫 번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초청된 하남시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은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루비랍스터패밀리세트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 권대영 점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들과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단순히 식사를 한 끼 대접하는 것을 넘어, 매 분기 새로운 가족분들에게 아웃백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이 시간이 저희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주거 복지의 외연을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