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미사중앙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한 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저연령화되는 디지털 성범죄 등 성 관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성폭력의 정의와 유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타인의 신체적·정서적 경계를 존중하는 ‘동의’의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안전한 온라인 이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형태 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외에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또한,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식(아웃도어 라이프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시민 건강 수준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대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69개 문항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135개 건강지표를 산출해 전국 평균과 비교하고 최근 5개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과천시는 건강행태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율 감소, 금연 시도율 증가, 고위험 음주율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다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전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최근 일부 증가 경향을 보여, 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과천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 수준을 유지·개선하기 위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양평고용복지센터(성남고용노동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상호 기관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증상 관리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25년 기업체 장애인 고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상시 근로자 중 정신장애인은 3,116명으로 1.3%에 불과해 지체장애(68.7%), 지적·자폐성 장애(10.4%)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정신장애인 근로자 수는 전년(4,451명) 대비 1,335명(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지평면은 봄철을 맞아 유채꽃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 앞서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참여한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에 이어, 지평역 일대 유휴부지까지 추가 식재가 이뤄지며 송현리 일대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난 30일 오전 7시부터 지평역 앞 유휴부지(송현리 91-1 일원)에서 유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역 주변 공간을 정비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부지는 사전에 토양 정비와 비료 살포 등 기초 작업을 마친 상태였으며, 이날은 파종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트랙터 3대를 투입해 토양을 고르게 정비한 뒤 유채꽃 씨앗을 살포해 식재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주변 정리도 함께 병행했다. 이처럼 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에 이어 지평역 일대까지 유채꽃 식재가 확대되면서 송현리 일대에 봄철 경관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이어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양동면 및 관내 영유아 가정 50가정을 대상으로 ‘양춘이 놀이터-양동’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원거리 지역 아동의 놀이 공간과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로, 신체활동 놀이와 부모-자녀 협동형 만들기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는 공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양평 지역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통해 원거리 지역 영유아 가정도 다양한 놀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여러 지역의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 건강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 와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교류하는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고색1동 경로당 등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음 달에도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연 1회 시범사업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0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탄4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매탄 온(溫)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전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한 뒤 진행하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전등 및 전선 교체 ▶노후 멀티탭 및 스위치 교체 ▶에어컨 청소 및 냉매 충전 등으로 전기 시설 개선과 냉방기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했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집집마다 필요한 부분을 반영한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냉방기 청소 및 점검으로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웃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쓰레기가 가득 방치된 집에서 위태롭게 생활하던 지적장애 부녀(父女) 가구를 찾아 ‘깔끄미 사업’을 통한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해당 가구는 아버지(65세)와 딸이 단둘이 사는 가정으로, 두 사람 모두 심한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주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공순정 연무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등 총 1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집 안 곳곳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여 폐기 처리했으며, 찌든 때 청소와 함께 해충 박멸을 위한 전면적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부녀를 발굴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보듬는 연무동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