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9일 ‘물소리길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 열린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운영되며,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용문역 3번 출구에서 오전 9시 20분 출발했으며, 원덕역까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 경관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고, 행사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로, 각 코스에서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주요 전철역 6곳에 설치된 무인 자판기를 통해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을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안정적인 공급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군민들의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다. 군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종량제봉투 공급 중단 및 가격 폭등’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낭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입법예고와 의회 심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제기된 단기간 내 기습적인 가격 인상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또한 일부 마트와 편의점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실제 공급 중단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한 ‘심리적 사재기’ 영향으로 보고 있다. 평소보다 과도한 구매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면서 판매소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판매소별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특정 점포에 수요가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지정 판매소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권고하는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일원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강예석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24명이 참석해 전곡선사박물관,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안보 현장과 역사문화 공간을 견학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예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통일의 가치를 체감하고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 활동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27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서1동 지정기탁금 현황(2026년 2월 말 기준)과 함께 ▲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2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 등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 동 협의체 조직체계 정비 ▲위기가구대상자 환경개선비 지원 ▲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화서1동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조직체계 정비를 계기로 민·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보다 체계적인 마을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를 마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화서1동 관내를 순회하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7일 충청남도 서천군 일원에서 단체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단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천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단체원들은 이번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과 접목 가능한 사례를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최홍석 지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단체원 간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단체원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체원들과 협력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새마을지도자매산동부녀회는 3월 27일 오전 9시, 부녀회실에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이어온 지역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황태국, 멸치볶음, 무생채 등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준비해 홀몸어르신과 취약가구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웃들이 반찬을 받으러 오면서 회원들과 인사와 안부를 주고받는 등 행사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봉연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힘쓰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충북 진천군과 HR그룹이 지난 1월 12일 창단을 선언한 진천HR FC가 2026 K4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진천HR FC는 현재까지 치러진 4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천HR FC는 지난 주말인 3월 28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축구단과의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후반전에 들어 진천HR FC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16분 홍수호가 수비수들을 돌파한 뒤 골키퍼를 제치는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후 후반 37분 김강호의 헤딩골과 2분 뒤 박민서의 중거리 슛이 연이어 터지며 점수는 4대 0까지 벌어졌고,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경기 종료 직전 세종SA축구단 김원형이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는 4대 1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식전 시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보물)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에서는 덕수궁에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이던 준명당은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도 이용된 바 있다. 즉조당은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이고, 함녕전(보물)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하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 오후 4시이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의 법령, 지침 등이 현실과 동떨어져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행정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교육청 등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제도의 허점을 직접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상향식 혁신’이 핵심이다. 2026년 행정제도 개선은 행정 환경 변화 대응과 효율성을 제고를 위해 3가지 방향에 집중한다. AI 대전환, 지방소멸,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시급한 과제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복 절차나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요구하는 비효율적인 법령과 제도를 정비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개선해 공무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국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인다. 현장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상향적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