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시화중학교 185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2~3학년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되며, 결핵 이동검진 차량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흉부 엑스(X)선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정기 진료와 복약 관리 등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 예방 백신(BCG) 접종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청소년기에는 결핵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선제적인 검진을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활동량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은 감염이 발생하면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은 잠재적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학교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통안전, 낙상 예방, 산업안전, 재난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6개 분과위원을 비롯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실사에 대비한 발표자료 구성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안전지표 변화 추세를 공유하고 ▲공인 심사 보고사업 정비 ▲안전지표 모니터링 결과 점검 ▲우수사례 선정 ▲2차 실사 발표자 구성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제안전도시 실사 대응을 위해 발표 내용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nbs
(플러스인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과 ‘교류 및 협력 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난해 경기글로벌평생학습리더십컨퍼런스(GLLC)를 계기로 이어진 양 기관의 교류를 실질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도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분야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평생학습 지원, 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캠퍼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은 중국 평생교육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성인교육과 지역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하고, 경기도와 상하이의 정책 및 사업 경험 공유, 전문가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 평생교육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소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의 연구·교육 현황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명혜 경
(플러스인뉴스) KBO는 2023년부터 잠실, 사직, 광주 구장에서 운영해 온 ‘KBO 리그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올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까지 확대해 총 4개 구장에서 운영한다. 본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의 야구장 현장 관람 편의성을 제고하여 비장애인과 동일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장에서 관람하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소출력 FM 라디오 단말기와 이어폰을 통해 TV 중계 방송 음성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현장감 있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4월 30일(목)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4개 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경기에 상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잠실, 사직, 광주, 대전 구장 내 ‘KBO 중계 음성 지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여 무료로 단말기를 대여할 수 있다. (잠실: 1루 내야 2-3게이트(글러브 대여소 옆), 사직: 1루 외야 1-7게이트, 광주: 1층 중앙 출입구 및 5층 중앙 복도, 대전: 3루 내야 2층 복도) 또한 전용 유선번호(1666-0720)를 통해 사전 이용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관내 농업 여성인 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회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여성인 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 행사를 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늦봄 신선한 딸기와 저당 설탕, 레몬만을 사용해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잼을 끓이며 손길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의 한 회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선한 영향력이 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다양한 종합품목으로 구성되며,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9㎡ 규모의 기본 조립부스를 비롯해 상담테이블, 의자, 전기(1kw), 스팟 조명, 안내데스크 및 이천시 기업임을 알리는 시 표식 간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 평가를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8일 광주시노인복지관에 카네이션 1천200여 송이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포함됐다. 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같은 취지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유리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드리는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교사로서 아이들을 돌보는 마음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대상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보육과 복지가 연계된 지역사회 협력 기반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의 공간을 넘어 배움의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수원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전시와 연계한 특색 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총 119개 학급, 약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4월 14일부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14개교 59개 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미술관 학교: O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연계해 진행된다. 촉감 도구, 망원경, 컬러칩 등이 담긴 감상 가방을 활용해 작품을 세밀하게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는 오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 섭취 저감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미네랄 소금에 표고버섯, 양파, 다시마 등 천연 식재료 분말을 혼합해 감칠맛은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낮춘 ‘저염 소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은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안양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트륨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