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활용한 사례 중심 수업과 워크북 기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육 신청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다. 교육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강사(12명)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총 105회(회당 20명 내외)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씨네 아동권리 학교 △아동 참여권의 이해 △기후 위기와 아동권리 △발달장애 아동권리 등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씨네 아동권리 학교는 ‘이 세계 소년’, ‘영화로운 작음’ 등 관련 영화를 보여주면서 교육을 진행하며,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 작품은 아동권리 단편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교육 효과를 고려해 선정했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교육 대상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7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이 차기 도지사에게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로 편성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세수 감소를 이유로 복지·농정 등 다수의 자체사업을 9월까지만 반영하고, 나머지는 추경을 통해 정상화하겠다고 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당시 경기도는 추경을 통해 연말까지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했지만, 이번 추경에는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결국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은 미뤄지고, 그 부담은 다음 재정으로 이월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복지와 농정 사업은 연속성과 안정성이 핵심인데, 10월 이후 예산 공백이 발생할 경우 현장 집행 차질과 정책 신뢰 저하가 불가피하다”며, “전반기 추경에서 정상화되지 않은 것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도정 책임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외부 충격 대응을 명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상정이 무산됐다. 윤 의원은 이번 제3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다뤄지지 않은 점과 관련해 강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해당 조례안은 보훈단체협의회 지원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지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취지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원회에서의 논의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정 무산과 관련하여 집행부서의 반대의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실관계를 떠나 정책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 절차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점은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 의원은 “지방의회의 조례 제정·개정 권한은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본질적 권한으로, 집행부의 의견이 존재하더라도 입법 논의 자체가 제약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안의 타당성 여부는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재원 분담 구조와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와 시군의 재정 참여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만 실질적인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발표 당시 분담 약속과 실제 예산 반영 간 괴리가 크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하천 수해복구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건설장비 수급 대응 ▲장마 전 공정 완료 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당부하며 “예산 투입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이 실제로 안전하게 작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추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원 분담 합의 없이 발표부터 하고 나중에 예산을 맞추는 방식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예산과 단기적 성과를 위한 예산은 구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결정이 향후 도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원 구조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플러스인뉴스)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절경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여행을 즐겼다. 이날 여행은 시작부터 멤버들의 폭풍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이 전소민의 굴욕 사진(엽사)을 찍으며 도발하자, 전소민은 “회사에서 소송 들어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서 티격태격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도남서원으로 간 멤버들은 ‘기습 이행시 대란’을 일으켰다. 이미주는 “상주야, 주타”라며 귀여움을 한껏 뽐냈고, 메인 저격수 전소민은 “상엽아, 주글래(죽을래)?”라고 센스를 보였다. 그러나 지석진은 “상한 음식 먹으면, 주거뿐다이(죽어버린다)”라는 이행시로 동생들의 맹비난을 받아 재미를 높였다. 멤버들의 투닥투닥 케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경천대 벚꽃 명소에서 이미주가 사랑을 쟁취하려 ‘벚꽃잎 추격자’로 변신한 사이, 전소민과 이상엽은 벚꽃
(플러스인뉴스) 번천초등학교가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번천초는 지난 4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과학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과학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꿈나래관과 각 교실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구름정원 꾸미기와 F4 자동차 제작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3·4학년은 FM 라디오 만들기, 축구 RC카 조종, 에어로켓 발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했다. 5·6학년은 하이브리드 로봇 제작과 코딩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경쟁 중심이 아닌 협동과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탐구 과정 자체를 즐기고,
(플러스인뉴스) 광주새롬학교는 4월 24일 경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어울림 봄 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이해 교육과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걷고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안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 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분리배출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보치아 체험 등 장애 이해와 환경 실천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걷기를 넘어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로깅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보호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금시대 교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
(플러스인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은 2026 K4리그 8라운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양 팀 간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오세이(Osei)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오세이(Osei)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세가 거셌으나 골키퍼 김희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방어로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확정지었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넘어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