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여주박물관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 특별기획전의 도록을 발간했다.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는데, 여주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발굴조사한 여주 상원사지 발굴 출토유물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상원사지(上院寺址)는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과 대신면 경계의 혜목산(慧目山)에 위치한다. 기존에는 ‘혜목산사지’, ‘산상사지’ 등으로 불렸다가 최근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이라는 사찰명이 확인됐다. 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자로,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상원사의 위치와 문헌기록’에서는 혜목산에 대한 고찰과 국가사적 고달사지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소개했다. 상원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주목고적병록성책』 등 문헌에 취암사, 고달사와 함께 소개된 사찰이다. 제2부 ‘상원사, 모습을 드러내다’에서는 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와 2020년 여주시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시굴조사와 1차 정밀발굴조사, 2021~2024년 국가유산청과 함께 진행한 2~5차 정밀발굴조사에 대한 내용을 서술했다. 총 5차에 걸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사는 통일신라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의회]
(플러스인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의 공모를 통해 최종 9팀(인)을 선정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는 경기예술인·단체의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총 56팀이 지원하여 최종 9팀의 예술인(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공연, 영화, 시각,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광주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활동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 지역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GAJA사업’, ‘모든예술31-광주’와 올해 신규사업인 버스킹 정류장 등을 추진한다"라며 "광주에 소외받는 예술인이 없고, 다양한 예술인들이
(플러스인뉴스)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당구, 생활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꽃 심기는 세교동 법원사거리 인근 통복천 산책로 근처에서 이루어졌으며,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회에서 참여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팬지, 비올라 등 2천여 본의 봄꽃을 심고 주변 지역 잡초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 함께 실시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봄을 맞아 아름다운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주민들이 활짝 핀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기 초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의 불안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연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으며,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활동을 통해 발굴된 해당 가구는 빌라에 거주하며, 집 내부에 생활 쓰레기와 폐가구가 쌓여 있어, 개인위생뿐 아니라 대상자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른플러스방역, 베스트사다리차 등 여러 업체와 협력하여 일반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방역과 집안 내부를 청소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어르신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송북동 관내 어르신이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수의원(권준서 원장)과 아이맘한사랑의원(변성윤 원장)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함께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돌봄 자원 연계 등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월 23일, 5월 19일, 6월 19일, 7월 8일, 9월 5일, 10월 23일에 하루 3회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