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장관감염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장마나 홍수 등의 영향으로 병원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감염병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조치, 역학조사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동을 병행했다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4월 29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및 지자체·참여기관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 역할을 정립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하남시청 통합돌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하남시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요양·복지·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과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하남시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소영 부천시 원미구 가정복지과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 장유진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이 ‘통합돌봄 참여기관의 역할 및 협력 체계’에 대해 심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플러스인뉴스) 오는 5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스트릿 댄스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다원예술 공연 '춤추는 서예 - 광장에 기록되는 몸'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26 모든예술31화성’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구니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문화재단, 화성특례시가 후원한다. 찰나에 사라지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라이트 드로잉 기술을 통해 실시간 빛의 궤적으로 기록하며, 전통적인 서예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몸으로 쓰는 빛의 문장, 스트릿 댄스와 기술의 융합 ‘춤추는 서예’는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스트릿 댄서들의 에너지가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광장 위로 눈부신 ‘빛의 획’을 새겨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종민 대표와 박종훈 안무가를 필두로 여인수, 김경민, 권순민 등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여 일회성으로 흩어지는 몸짓을 실시간 디지털 기록으로 전환하는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세션 “당신의 빛도 작품이 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플러스인뉴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출처 : 경기도주식회사]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벌새 화해중재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실행력 제고와 권역별 네트워크 기반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와 하남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광주 권역은 지난 4월 22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하남 권역은 4월 29일 하남시종합복지타운 내 하남임시청사에서 각각 실시돼 모든 권역 컨설팅이 마무리됐다. 컨설팅에는 벌새 화해중재 중점학교 20개교 담당교사와 희망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형성 및 개선 프로그램, 화해중재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별 자체 점검표를 바탕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권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강사 및 외부 자원 활용 방안, 화해중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이를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대입진학 리더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기반 대입진학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 경기도교육청 주도의 일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3 담임교사와 신규 교사, 대입진학 리더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총 4회차, 12시간 과정으로 ▲변화하는 입시 대응 전략 ▲학생부 교과 및 종합전형 분석 ▲예체능·농어촌·특성화 전형 이해 ▲의·치·약·한·수 계열 전형 분석 등 대입진학 지도의 핵심 영역을 폭넓게 다룬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는 광주·하남 지역의 대입진학 리더교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요구도가 높은 진학 지도 영역을 발굴하고, 실제 상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자생적 연수인 만큼 현장 반응도 뜨겁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위촉하고, 정신과 자문의 프로그램 ‘마음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음닥터’는 정신의학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심리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의 전문적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프로그램은 학교 상담 과정에서 심리적 위기 징후가 발견된 학생과 고위기 사례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Wee센터로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도 정신과 자문의로 광주시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남시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남시 서울수마음클리닉, 성남시 마음공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속 전문의 등 총 5명을 위촉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플러스인뉴스) 태전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또래상담반 학생들이 중심이 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며 전교생이 함께 즐겁고 화목한 학교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아침,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들의 응원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나누고, 또래상담반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데에도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먼저 인사하고 응원해줘서 등교 시간이 더 즐거워졌다”며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플러스인뉴스) 한아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하는 '어린이 축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유초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유아에게는 초등학교 환경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초등학생에게는 배려와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날에는 유희실과 놀이터에서 놀이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초등 1학년과 함께 젤라또와 츄러스를 나누는 ‘푸드트럭 간식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졸업생과 재원생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시청각실에서 연극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를 함께 관람하며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호순 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긍정적으로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초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