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행사장과 같은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천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총 47개 지표(정량 40개, 정성 7개)로 구성되며 결과는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해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을 하는 한편, 보안 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에 주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춤이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사전에 공유ㆍ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해 행정과 등 7개 부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안산시흥지사), 한국전력공사(시흥지사),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력ㆍ가스 분야에서는 정전 및 가스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와 정보 제공 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과 경찰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제, 교통관리 등 현장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행정 지원과 주민 안내, 자연재난 대응, 기반시설 사고 대응,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에너지 공급 안정화, 해양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임시대피 지원 등 분야별 세부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신
(플러스인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8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복나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아동들과 소그룹으로 연결해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전관리와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는 ‘밀착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과 임직원들은 농업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야외 놀이시설 이용 및 동물 먹이 주기와 같은 동물교감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해안 정화활동부터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까지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의 모범사
(플러스인뉴스)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위한 티켓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0일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경북 김천시 문당길 79)와 28일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1335-6)의 티켓북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티켓북 기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김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선물하고, 축구를 통해 꿈과 추억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는 ‘김천시 서포터즈’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김천상무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축구 발전과 구단 응원 문화 조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 대표는 우천냉면 매장 내부에도 김천상무 MD를 진열할 만큼 구단을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는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천시검도협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삼장국수 무료 공양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김천상무 홈경기 경품 후원 등 구단을 향한 지원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로, 지정된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출장검사 일정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호원읍 ▲6월 4일 모가면 ▲6월 5일 설성면(오전) 및 율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 원(현금 또는 카드)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기검사
(플러스인뉴스) 안양시가 우수한 품질의 공공 건축물 건립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설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건축 품질 및 안전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 건축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예방 기술을 공유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내 패시브 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최정만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최 회장은 ‘부위별 누수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수직 콘크리트면 누수, 창문 주변 정밀 시공, 배관·전선 관통부 처리, 평·경사 지붕 방수 기법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공정을 정밀 분석하며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시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계약 심사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사업 예정 가격과 설계 변경 금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꼼꼼히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공정성을 높여 행정 전반의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광주시 명예 통역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0명의 명예 통역관을 위촉했다. 광주시 명예 통역관 제도는 지역 내 국제적 인재를 발굴해 외국어 인력단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통역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통역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능력과 해외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국제행사 통역과 외빈 방문 안내, 지역 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대상 통역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차담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세환 시장은 “명예 통역관은 광주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이자 국제교류 현장의 동반자”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 국제교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명예 통역관 운영을 통해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