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27일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장기 압류재산과 관련하여 징수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율을 제고하고자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차량 압류 해제)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체납처분 중지처분 심의회는 장기간 압류 유지 중인 내·외국인 체납자의 압류자료를 정비하고, 사실상 멸실됐거나 공매 실익이 없는 불필요한 체납을 관리하고자 추진한 사항이다. 이번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체납처분 중지 대상은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에 미치지 못하는 차령 11년 이상의 환가가치가 없는 압류된 자동차로 관련 내·외국인 체납자는 406명, 압류건수는 1,342건이며 체납액은 지방세 33억 6천7백만 원, 세외수입 1억 4천6백만 원이다. 다만, 시는 차량압류 해제 이후 체납자가 납부 능력을 회복하거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을 취득하는지 수시로 조사하여 발견 즉시 예금압류·부동산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무재산 등으로 향후 징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처분 중지 결정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임신·출산부터 아동,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행정‧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 온드림’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드림(溫-Dream)'은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시기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로,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각종 행정·복지·육아·가족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년 소식지는▲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다문화·입양 ▲다자녀 ▲이천시민 누구나 ▲민원서비스 총 11개 분야를 생애주기 단계별로 구분하여 이천시에서 제공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정리했으며, 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온드림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온드림 소식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상반기 예산
(플러스인뉴스)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식품안전과 기초 영양지식을 경험하며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불량식품 구별 등 식중독 예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인형극과 위생교육을 구성하고 있다. 영양교육에서는 편식 예방, 균형 잡힌 식사, 음식물 소화 과정, 건강한 배변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으로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식습관의 관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고 있다.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지난 2025년에는 연간 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현재까지는 8,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식품안전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임산부 및 영유아(6개월~15개월)를 대상으로 진행한 베이비카페 1기 프로그램(출산준비교실, 율동태교교실, 오감발달놀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출산 준비 교실은 ▲신생아 실전케어 A to Z ▲건강한 임신기간과 출산 ▲힐링 아로마 테라피&셀프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시행됐다. 율동태교교실은 ▲태담동요 ▲율동체조 ▲부부 마사지 등으로 운영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며 태아와의 교감 및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했다. 오감 발달 놀이는 ▲쭉쭉~늘어나고 줄어들 때 소리가 나는 신기한 나는 팝튜브! ▲빵가루는 어떤 느낌일지 만져봐요 ▲수영을 잘하는 올챙이를 만나보아요(생태수업)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목욕놀이 하고 푹~자요!(로션) 등 놀이를 통해 감각을 자극시켜 느끼고 탐구하는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며 유대감과 긍정적 경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참여자들은“집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출산과 육아 임산부 케어의 전반적인 부분을 배울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실시하고 안전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장갑, 모기퇴치제 등 여름철 필수 안전물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위생·방역 안전을 강화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 어르신은 “이렇게 모자랑 장갑, 여름에 사용할 물품을 챙겨주셔서 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3개 분야에서 총 300명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역 내 이주민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 상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기반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노동과 법률 분야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와 전문 노무 상담사가 상시 상담을 제공하며,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의 통역 인력이 상주해 상담 과정에서의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이주민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본적인 노무·법률 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 상담으로 연계해 지원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무 상담 분야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해석 ▲산업재해 대응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 전반에 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법률 상담은 ▲체류 및 비자 문제 ▲임대차 및 계약 분쟁 ▲가정 및 개인 법률 문제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이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혜홀 꿈타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그 가족들의 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일상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된 예술적 언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인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공공기관 프로그램 및 기업 협업, 취업 연계 등 문화예술 분야 내 사회적 자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연출곡 추가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단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A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신나는 K-팝 음악과 함께 일부 구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 발라드 연출이 특징이다. 음악과 빛, 물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야간경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낮에는 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오이데이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이데이 이벤트’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기적 특성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맞춤형 기획으로, 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동시에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오이데이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안성 오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부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가정의 달 이벤트’가 운영된다. 가족 건강을 고려한 건강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국양봉농협의 ‘때죽나무꿀’ 선택 시 프로폴리스 비누를,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 진액’ 선택 시 10포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기부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각 이벤트는 기부 후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