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대내외적으로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성과를 냈다.
(플러스인뉴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05억 원(2.74%) 증가한 총 1조 1,4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하남 시민의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자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추경안의 핵심은 서민 가계의 시름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의회는 생활물가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약 213억 원 규모의 현금성 지원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고,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
(플러스인뉴스)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화했다. 안양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산·학·관 전문가들이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난 3월 13일 개최된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 중 하나로,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 및 전망 공유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안양시 맞춤형 정책 구축 방안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플러스인뉴스)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준비에 나섰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행동중재지원 프로그램 ‘이음(EUM)’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적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 ‘이음(EUM)’프로그램은 학습지원·행동중재·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개별 요구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학교-가정-전문가를 촘촘히 연결함으로써 행동지원의 일관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화성오산형 맞춤형 행동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EUM(Evaluate-Unite-Monitor) 단계에 따라 학생의 행동 특성을 평가·진단(Evaluate)하고, 필요한 지원 자원을 통합 연계(Unite)하며, 실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Monitor)하는 체계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4월 29일 행동중재지원 대상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연수를 실시하고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절차, 학교와 가정의 역할,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사업 안내를 넘어 가정에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하남시유니온파크 내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유아차 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신체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하남시녹색어머니회, 아워홈 하남지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현장에서는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영아들은 가족과 함께 유모차를 타고 코스를 누비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고, 유아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걷거나 뛰며 코스를 완주해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유아차 런’에 그치지 않고 체험존, 놀이존, 먹거리존 등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하남시장은 잔디광장 곳곳을 둘러보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과 관계자들
(플러스인뉴스) 법무부는 '제63회 법의 날'(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을 기념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숙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평택지역에서 처음으로 수여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종숙 위원은 2019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약 6년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2025년부터 1,000여 평 규모의 ‘행복을 심는 들판’ 농장을 기획·운영하여 수확물 판매 대금 전액(약 237만 원)을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소년 마음건강센터 ‘틔움’ 개소를 위한 기금 지원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매년 장학금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음주운전·마약·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 맞춤형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9일 ‘2026 안양과천 학교운동부 관계자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주제는 '체육 인재의 성장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안전한 스포츠 교육환경 조성'으로,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교의 지도교사·지도자·학부모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청렴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예방 교육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선수 인권교육 및 학습권 보장 ▲성(희롱)폭력 근절 예방교육 ▲진로·입학비리 관련 운동부 사례 교육 ▲도핑방지교육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노하우 및 사례·퀴즈 중심 참여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를 둘러싼 인권 및 청렴 문제를 세 주체가 함께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는 협력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울타리가 되어줄 때 비로소 아이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온전히 성장할 수 있다.”며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50(Oh! Young!) AI 과천시민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생활 활용, 기업 특강, 현장 탐방, 자격 취득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8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인 ‘금강공업 주식회사’ 사옥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금강공업’은 교육 공간 제공과 기업 특강을 지원했으며,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활용 사례가 소개돼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시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되며, ‘이해-활용-확장’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1단계 ‘물음표로 시작하는 AI 이해’ 과정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후 단계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활용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프롬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4월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과학을 날’ 행사를 ‘과학의 달’로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지난 4일 ‘3D펜 창작 메이커톤’에서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협업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일에 열린 ‘과학기술 체험전’에는 약 5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차 등 5개 분야 13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