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성남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해 상대원동 5471번지 성남아이파크디어반 건물 내에 마련됐으며, 계약면적 1,798.89㎡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수행한다. 해당 센터는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 공유부엌, 다목적 교육장,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유부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목적 교육장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홍보·전시·이벤트 공간은 기업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사·자산운용사·건설사·시행사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우선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구조,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현재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수도권 남부의 중추 도시로서 주변 상권과 산업을 동시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들의 실무적인
(플러스인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홍보관 ‘와구리살롱’이 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구리살롱은 관내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의(衣)·식(食)·주(住) 세 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와 테마전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의(衣): 더스타일(the STYLE)’을 주제로, 일상에 감각을 더하는 생활소품 중심의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일일 강좌는 ‘6인 6색’ 콘셉트로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라탄 조형물 ▲하바리움 만들기, 5월 22일에는 ▲자개 부채 ▲유리 예술 시계 제작, 6월 12일에는 ▲디자인 친환경 가방 ▲주문형 은반지 제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업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당 12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스터와 현수막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그 외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인 7월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세대를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봄김치, 제철 과일(참외)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동이체 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봄김치를 함께 전달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
(플러스인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의
(플러스인뉴스) 진안군은 30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유치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염기남 체육정책과장, 2036 하계올림픽유치단 서배원 유치총괄과장 등이 참석해 진안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2026년 도민체전과 전북에서 처음 개최되길 염원하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간 연계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확산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도민체전 기간 중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방안,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두 대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협력 메시지 확산 등이 포함됐다. 진안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준비에 속도를
(플러스인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문화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킥오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구단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 축구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와 지역사회, 학생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천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8일 남당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들과의 교류하며 축구와 시민축구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정말 기뻤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더욱 흥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역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킥오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학
(플러스인뉴스)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양평보테니컬아트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5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회화 장르다. 사진 기술이 보편화되기 이전, 식물 연구와 기록을 위해 제작된 도판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색연필과 수채를 중심으로 식물의 색과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색과 비례를 중시하고 관찰과 반복 과정을 통해 집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평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기반으로 표현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회원은 양평 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니어 세대가 주를 이룬다. 2024년 결성 이후 배움과 교류를 지속하며, 일상에서 접하는 식물을 주요 소재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관찰한 꽃과 식물을 세밀하게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목련·팬지·아이리스·용담 등 다양한 식물이 등장하며, 석류·블루베리·옥수수와 같은 소재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반영한다. 식물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 소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29일 화양2리 주민들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 및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코바코 및 자회사 임직원과 화양2리 이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전기안전 점검 △생활안전 교육과 더불어 농기계 수리 및 마을회관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코바코 관계자와 화양2리 김용록 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바코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용고객 주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초록나눔활동’ 분리배출 캠페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이용고객 주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복지관 이용 고객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활동단을 모집하고,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2일 지구의 날에는 본격적인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해 가정 내 방치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세척 및 라벨 제거 등 분리배출 과정을 실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약 13kg의 투명 페트병은 양평자원순환가게에 전달돼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폐기물 배출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활동 단원은 “지구의 날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