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존엄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예우하기 위해 예담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현 문산읍장, 최혜영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장, 이일용 예담의료법인 이사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령의 동포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진료비 및 장례 비용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제공 ▲행복마을관리소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행정·정서적 지원 등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어울림 상담소’를 통해 마련됐다. ‘어울림 상담소’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연계해 온 소통 창구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어르신들의 ‘존엄한 생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한 달간 축사 주변을 대상으로 월동모기 서식지에 대한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한다. 국내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는 돼지, 소 등 대동물에 대한 흡혈 기호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축사 주변이 주요 서식·흡혈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해빙기 방역지로 선정하게 됐다. 축사 주변 월동모기 박멸을 위해, 풀숲 등 모기 휴식처에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2년간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분석해 인근 축사에 유문등과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방제전략을 도입한다. 특히, 유문등을 축사에 중점 설치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등 다각적 대응으로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집중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축사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