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6일 ‘숯불에닭’과 행복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동안 4개 지역 사업체가 신규로 참여해 행복나눔가게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1분기 신규 참여 사업체는 ▲원여사순대국(14호점) ▲센트럴제일안과(15호점) ▲한울생약㈜(16호점) ▲숯불에닭(17호점) 4곳이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음식점·의료기관·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과 음식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행복나눔가게 게시판’이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참여 업체의 기부 내용이 공개되자, 이를 본 지역 사업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사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문산읍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