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만성질환 건강상담’ 서비스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건강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만성질환 건강상담’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인적 사항과 건강 상태, 상담 내용을 입력하면 간호사가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련 건강관리로,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 방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시 통합 건강상담실 방문을 연계하고,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관내 성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4월 8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6개 수행기관(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ㆍ시흥시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ㆍ시흥시 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어우리터ㆍ늘푸름장애인주간보호시설ㆍ경기도장애인복지회시흥시지부)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정원 조성을 통한 진로 탐색 ‘꿈 정원’ ▲자기결정권 기반 성인권 교육 ‘존중 ON 성(性)장 교실’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목감 순환창작소’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돈이 되는 정리 습관’ ▲생활요리 교육 ▲아로마 힐링 프로그램 등 총 6개 과정이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장애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기관별로 진행되며, 교육 일정 및 모집 인원은 기관마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사고력 향상과 성취감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는 신청일로부터 3년 이내 천 권 읽기에 도전할 수 있다.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는 초등학생이 목표 권수 달성에 도전하며 단계별로 독서 기록을 쌓아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젝트다.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책 꾸러미를 각각 100세트씩 총 200세트로 운영하며,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구성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독서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시흥시 중앙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챌린지 북’을 수령하면 된다. 이후 책 꾸러미를 대출해 구성된 도서 5권을 모두 읽고 반납하면 스티커를 받아 챌린지북에 부착하게 된다. 300권, 600권, 900권, 1,000권 등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소정의 기념품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