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을 순차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철저한 예찰이 필수다. 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회 방제 체계를 유지하며,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빈틈없는 예방 관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특히 올해는 1차 방제 약제로 기존 보르도액 대신 동(銅) 성분 약제를 처음 도입해 개화기 이전 초기 감염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후 개화기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구성해 방제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차 약제는 2월 26일(목)부터 2월 28일(토)까지 공급하며, 이후 2·3·4차 약제는 4월 10일(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약제 수령 후 정해진 시기에 맞춰 적기 살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정 과정에서의 2차 전염 차단을 위해 70% 에탄올 소독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한다. 이는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의 수시 소독을 생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6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7년 농업기계 분야 신규 추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기획경영, 농업교육, 자원개발, 작물기술, 원예기술, 농업환경 등 6개 분야 19개 사업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총 44개 농가 및 단체가 신청했으며, 사업의 적합성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24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2026년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상자 선정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목 특성에 맞는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 △농업의 치유 기능을 활용한 ‘농촌 치유농장 육성 사업’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4-H회원 신규 영농 정착 사업’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소규모 양평 밀 생산·가공 시범단지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재배 토양환경 개선 시범사업’,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회의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평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요청사항 검토 보고 △근로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은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 관리 강화, 현장점검 확대, 사고 사례 공유 및 교육 강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중대재해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4일 수입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안내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서종면 복지팀은 올해 관내 2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중심 건강지원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세심한 건강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4일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퐁당커뮤니티센터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964.2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목욕탕, 2층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군면의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퐁당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퐁당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개군면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뜻깊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보충 식품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하고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경우이다. 군은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연령 및 수유 형태별 보충 식품 패키지(감자, 당근, 달걀, 쌀, 우유 등)를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중기·종료 시점에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는 양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 예약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신장·체중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5일부터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대학 엠티(MT)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양평군 소재 숙박시설과 야영장 이용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 재학생 단체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양평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 또는 야영장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만 5천 원, 1회 최대 30만 원이며, 총사업비는 1천5백만 원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들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숙박시설,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여건 등 대학 엠티(MT)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양평이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3일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팀은 회계교육을 통해 보조금 사용 기준, 목적 외 사용 금지, 정산 시 유의사항 등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사무장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목적 외 사용 등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원 간 갈등과 오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관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종면 모든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
(플러스인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식사와 함께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읍에 위치한 축산11번가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이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11번가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매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은 매년 설 명절마다 복지관을 찾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민 관장은 “이번 설 행사는 축산11번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장애인 당사자인 백○○ 님의 후원과 강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미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원로작가 이동표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 양평군립미술관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기증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증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립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며, 군립미술관 기획 전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개관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전투 대승하다'(356×132㎝, 2010년)로, 양평군립미술관 2025년 겨울 기획 전시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 출품작이다. 이동표 화백은 1932년 황해도 해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고향 상실의 기억과 향수를 작품 세계의 정서적 기반으로 삼아왔다. 1994년 양서면 복포리에 입향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양평 미술계의 원로로서 지역의 정체성 형성과 미술 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체험을 시대적 기억으로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리 전투의 상징적인 장면과 현장감을 담은 뜻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