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8월 7일 미관광장에서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ㆍ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다양한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수공예품ㆍ캠핑용품ㆍ체육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터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구매를 직접 체험했다. 한 참여자는 “카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됐는데, 장터(누리터)를 통해 원하는 물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김근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누리카드의 활용도를 높이고 대상자들의 문화ㆍ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을 적극 발굴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대야동]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8월 7일과 8월 8일 해성산업 사무실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1층 강당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비 6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닭 속 재료 채우기, 끓이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정성껏 삼계탕 370인분을 마련했다. 완성된 삼계탕은 신현동 관내 17개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착한밥상’ 수혜 가구에는 삼계탕과 함께 식료품 꾸러미도 함께 전달됐다. 오승석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에 마스크 후원의 따뜻한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휴림컴퍼니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디자인마누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를 통해 마련했으며, 지난 8월 8일 신천동과 매화동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 마스크(KF94) 1만 장을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저소득 가구와 청소년ㆍ노인ㆍ장애인ㆍ노숙인 거주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스크 후원은 지난주 은행동을 시작으로 이날 신천동, 매화동에 이어 이달 내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순차적인 후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박지호 디자인마누 대표는 “마스크는 작지만, 꼭 필요한 물품이다. 호흡기 질환이나 미세먼지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시흥시 내 저소득 가구와 관련 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준철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한 가구에 대해 꾸준한 관심으로 삶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23일 시청 구내식당 로비에서 ‘농산물 가공 신제품 시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여,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 농산물가공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시음회에서는 관내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 8종이 첫선을 보였다. 제품은 ▲차류 5종(연근차ㆍ표고보리차ㆍ무비트차ㆍ블루베리잎차ㆍ액상스틱형 꿀차 등)과 ▲디저트류 3종(블루베리케이크ㆍ채소단백질바ㆍ시흥버섯샌드쿠키)으로 구성됐으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이 특징이다. 특히, ‘시흥담은차 5종 세트’는 이번 시음회를 통해 시흥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앞서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에서 먼저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는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신청 중인 이 제품은 시흥 농산물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신제품을 직접 시음하고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제품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맞춤형복지팀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45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기초 통합과정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과 관련한 사례가 증가하는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 맞춤형복지팀 복지담당자 및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수원대학교 이은진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정신질환의 특성과 유형, 위기 상황 대처 및 관계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복지와 보건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적 서비스 체계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회복지 업무 매뉴얼 제작, 정기적인 실무자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김소연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플러스인뉴스)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의 심리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23일 시화병원 공공의료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양 기관의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간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연계ㆍ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바탕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진단 및 치료 협력 ▲청소년 의료 사례 자문 ▲청소년 대상 신체ㆍ심리ㆍ정신 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협력 ▲위기청소년 의료비 지원 및 후원 네트워크 구축 등에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재)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에게 적절하고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 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최근 출몰하기 시작한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응해, 시민 생활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러브버그의 정식 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 2022년부터 서울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다. 러브버그 수명은 7일 이내이며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독성이 있는 해충이 아니며,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이다. 특히 애벌레는 나무와 낙엽을 분해해 토양에 양분을 주고 성충은 꽃을 수분하는 익충이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으로 인해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에 대응해 러브버그 퇴치법을 홍보하고 필요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단, 대량으로 살충제를 뿌리는 건 다른 생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고려해 살충제 살포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러브버그 대처법으로는 ▲창문, 유리창에 붙었을 경우 물뿌리기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 설치 및 정비 ▲끈끈이 트랩을 사용해 퇴치 ▲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 중인 거북섬마리나 해상계류장을 오는 7월 14일 개장한다. 이에 앞서 6월 23일부터 해상계류장 사용자(계류고객)를 공개 모집한다. 거북섬마리나는 시화호 내 조성된 복합 해양관광ㆍ레저 중심지로, 이번 해상계류장 개장을 통해 시는 수도권 마리나 중심지로서 본격적인 해양레저 산업 기반을 갖추게 된다. 해상계류장은 총 48선석(일반 24선석ㆍ영업 24선석) 규모로, 일반 선박 소유자뿐 아니라 마리나 선박 기반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현장 설명회는 6월 24일에 개최된다. 신청자에 대한 심사는 7월 4일에 이뤄지며 선석 배정은 7월 9일 추첨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신청 가능 선박은 6~10m 길이의 수상레저기구로 등록 완료된 국내 선박에 한정되며, 고무보트, 낚시어선, 수상오토바이 등 일부 선박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업 선석은 개인사업자 3선석, 법인사업자는 최대 5선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 선석 신청자는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한 심사평가를 통해 배정된다. 임병택
(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오는 7월 1일 거북섬동(거북섬서로 35)에서 해양생태과학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생태계의 소중함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연면적 7,764㎡, 지하 2층ㆍ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해양동물 전시시설, 교육공간, 기획전시실을 갖춘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1층에는 해양동물 전시 공간이 마련돼 시흥시 갯벌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서해안 해양생물과 생태환경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수조와 보호수조가 설치돼 있다. 2층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ㆍ체험 공간으로, 교육실과 생태교육 체험 공간인 ‘오션필리아랩(LAB)’이 조성돼 있으며, 3층에는 기획전시실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전시 및 주제별 특별전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ㆍ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시는 향후 해양동물 구조ㆍ치료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연구 및 보전 활동을 확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월 21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사랑의 삼계탕 행사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총 15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재료 손질과 조리에 정성을 쏟았다. 준비된 음식은 점심때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관계단체원이 참여해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황인숙 정왕1동 부녀회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데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한 끼로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고 무탈하게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주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1일 능곡어울림센터에서 ‘능곡, 행복한 여름을 맞이하는 나눔의 장’을 주제로 쌀 기부 전달식과 제1회 능곡마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류씨 안산ㆍ군자종친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기부와 문화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지역 축제로 펼쳐졌다. 문화류씨 안산ㆍ군자종친회는 지난 2013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쌀 200포를 기부해 왔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를 복지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이와 더불어 200만 원의 기부금이 추가로 전달되며, ‘다 같이 행복한 우리 마을 그리기’를 주제로 한 제1회 능곡마을 사생대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사생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총 1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으로 능곡동의 일상과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수상작은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한 달간 전시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관섭 주민자치회장은 “기부에 담긴 뜻을 지역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평생교육원 청년스테이션은 지난 6월 21일 정왕동 곰솔누리숲과 옥구공원에서 청년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며 ‘줍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청년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년스테이션과 한국공학대학교 봉사 동아리 ‘나눔’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나눔’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일반 청년까지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전 청년스테이션에 모여 ‘나눔’ 동아리 소개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곰솔누리숲과 옥구공원으로 이동해 팀을 이뤄 함께 쓰레기를 줍고 걸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스테이션은 청년(15~39세)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더 많은 청년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플로깅 등의 봉사 프로그램 외에도 청년이 주체가 돼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매달 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2일 대야동 미관광장(대야동 528-2번지)에서 ‘제4회 소래산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래산 작은음악회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자치계획에 따라 선정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중 1순위로 꼽힐 만큼 인기 있는 행사로, 올해도 음악회에는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문화 향유와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미관광장에서 열린 무대에는 관현악 앙상블, 경음악, 악기연주, 마술, 북놀이, 트로트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은 공연을 만끽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정학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의 열렬한 호응으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야동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이번 행사가 원도심 주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언제나 대야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는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