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해윤, 강기숙)는 지난 3월 26일 하남 보바스병원(대표원장 강유진)과 저소득층의 건강증진 및 질병의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만50세 이상의 저소득 1인 가구 중 출생연도가 짝수인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항목은 기초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위 내시경 검사, CT 등 약 8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정밀한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협약기관인 하남 보바스병원은 2024년 12월 16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개원한 의료기관으로,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외래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성인재활센터, 어린이재활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기숙 민간위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검진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바스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하남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