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1일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변경된 지침을 명확히 공유하여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내 15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제공기관의 역할 및 준수사항 안내 ▲상담 품질 관리 방안 ▲부정수급 예방 및 운영 유의사항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15개 제공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2026년 4월 말 기준 481명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특히 파주시는 2025년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공기관들이 변경된 지침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5월에는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