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하고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관계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탄광 추모광장에서 열리는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84주년 희생자 현지 추도식’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는 일제강점기 갱내 해수 침투(1942년 2월 3일) 때문에 조선인 136명을 비롯해 총 183명이 사망한 사고다.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7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현지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현지에서 진행 중인 유해발굴 잠수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유족 간담회를 열어 유족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현지 추도식은 유족회(12명), 시민단체(70여명) 등이 참석하며, 정부 대표단은 추도사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특히, 그동안 유해 조사·발굴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공적을 인정해 정부 대표단은 현지 추도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도식이 희생자분들의 고통과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2월 6일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간식 지원 사업’은 동절기 경로당 이용이 잦은 어르신들이 간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2월 추진되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간식은 120여만 원 상당의 생강·유자청 등 음용차와 대용량 마카로니 과자 세트로, 협의체 위원들이 담당 마을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폈다. 특히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정배2리 경로당을 찾은 홍주표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중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서종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3월 중에는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돌봄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수원성감리교회, 세한교회 등 종교기관부터 GS건설, 수비올 수원사업소, 원천환경, 명진당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집된 물품은 백미 191포, 라면,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67개가 더해져 온정 가득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 전달’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설 명절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기관, 병·의원,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민간단체·기관 26곳과 개인 후원자 32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은 후원금 17,100천원을 비롯해 백미 35포, 라면 100박스, 식품꾸러미 95박스, 홍삼 50박스, 이불 25채 등 다양한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해당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서1동 단체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배분 절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600여 가구에
(플러스인뉴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플러스인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본격적인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여,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