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거제시에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거제 섬안의 섬 여행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드민턴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배드민턴협회(협회장 박경원)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3,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연령별 및 급수별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열정이 넘치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경기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고, 거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섬안의 섬 여행’이라는 대회 명칭처럼, 다채롭게 어우러진 거제의 풍경과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플러스인뉴스)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이혼 스토리를 지켜보다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들었던 역대급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평범하지 않은 이혼 과정과 그 후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구라는 “된통 당하고 또 방송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진현근은 “면접교섭권으로 아들을 잠깐씩만 보다 보니,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모습이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MC들을 납득시킨다. 이어 VCR에 사뭇 밝은 모습의 길연주가 등장하자, 그는 “헤어, 메이크업에 돈 많이 썼네”라며 곧바로 ‘돌직구’를 날려 MC들을 폭소케 한다. 길연주 역시 초반에는 진현근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풀며 행복한 미소까지 짓는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길연주는 “혼전임신 후 진현근이 책임지겠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시댁에서 상견례를 거부했다. 엄마가 이상한 집안이라고 ‘여기서 끝
(플러스인뉴스)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의 몸에 들어있는 장모 송지인의 뇌를 천영민과 뒤바꾸는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충격을 배가시켰다. 지난 2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갈등이 극에 달한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동거하게 된 모모(현란희 뇌)가 간섭을 일삼고 심지어 도발까지 감행하자 착잡해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번거롭다는 신주신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자신이 직접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존댓말을 하는 신주신의 말투에 주의를 주더니, 급기야 “남자들 비밀 없는데 하용중한테 털어놓을 거야? 원래 배신은 최측근이 때려”라며 최측근인 하용중(안우연 분)까지 거론해 신주신을 거북하게 했다. 그 사이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로부터 자립 지원 센터 소개로 만난 김광철(차광수 분)이 금바라가 아닌 김진주를 찾
(플러스인뉴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첫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3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제1대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진(眞) 김용빈이 치열한 레이스 끝에 춘길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금빛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7번째 황금별을 채운 주인공은 춘길이었다. 이날 춘길은 '골든 스타' 최진희의 명곡 '천상재회'를 선곡, 절정으로 치닫는 감정선과 열창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현장에서는 역시나 "결승전 같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올 만큼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골든컵 레이스에서 '전략가'로 불려온 춘길은 이날도 '꼴찌 클럽' 추혁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추혁진은 '뒤늦은 후회'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펼치며 정면 승부에 나섰고, 현장에서는 "브라보!"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추혁진을 택한 춘길이
(플러스인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자신의 시체를 마주하고 폭주하는 망자에 동기화돼 일촉즉발 위기에 직면한다. 27일 유연석의 역대급 빙의 열연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의 다음 사건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의뢰인은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다. 그에게 빙의된 신이랑이 사무소 칠판에 알 수 없는 수식들을 현란하게 채우는 예고 영상은 그의 비범한 천재성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그의 아내 김수정(정가희)이라는 점이다. 예고 영상에서 드러난 전상호의 기억 속엔 아내가 울먹이며 자신을 밀치는 상황과 “당신 정말 나 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냐”며 울부짖는 아내의 주변에 흩뿌려진 알약 등이 포착되며, 이들 부부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또한, 신이랑이 망자의 안내를 받아 숲속 깊은 곳, 시신 유기 장소를 찾으려는 상황도 포착됐다. 그런데 “자기 시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
(플러스인뉴스) 광주시의회는 지난 30일, 광주시의회 청사(2층)에 어린이교육관을 열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지방자치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교육관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하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도 등을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교육관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를 알기 쉽게 학습하고, 한 명의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는 자세로 시민체감형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간 연평균 1,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행정기관 탐방을 위해 광주시의회를 방문했으며, 금년도인 2026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학생들이 광주시의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의회는 이러한 교육 수요에 발맞추어 어린이교육관을 개관했다고 밝히며, 향후 광주시의회의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의회]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일원에서 열린 '故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추모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평생을 인권 회복과 역사 정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 시의원과 여성가족국장, 수원평화나비 및 여성·유관단체,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제사, 추모공연, 추모시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故) 안점순 할머니는 평생의 고통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자 용기 있게 싸워오신 분”이라며, “그 뜻을 이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유아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통합지원방안’을 구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방안은 최근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관리 체계화 ▲교사 대상 정서∙심리 연수 운영 및 인력풀 구축 예정 ▲단기 대체교사 지원 범위 ‘일반 병가’까지 확대 ▲사립유치원 업무망 개선 및 유아 나이스(NEIS) 홍보 강화 등 사립유치원이 처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힘썼다. 특히 종전에는 공가,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에 한정됐던 사립유치원 단기 대체교사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해, 사립유치원 교원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단기 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통해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유치원 자율 성장 지원으로 사립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과 유치원 운영 역량 제고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플러스인뉴스)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3월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가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가했다. 걸포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는 개인전과 2인전을 비롯해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한 어울림 경기인 3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서로 열띤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서로 간의 교류와 이해를 이어갔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더욱 넓어짐을 확연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스포츠로,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통해 표적구에 공을 가장 가까이 던지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종목이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