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시의회가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의회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상정된 19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의회는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금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3차례 유찰된 2공구(하남 망월~남양주 다산)의 공기 지연이 전체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라며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요가 폭발적인 서울 강동(943 정거장)과 하남 미사(944 정거장) 구간을 분리하여 우선 착공함으로써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하남
(플러스인뉴스) 3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은 시정질문을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관련 추진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날 박상영 부의장은 공원과 녹지에 대하여 도시계획시설의 적절한 집행을 촉구하며, “지금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시설을 대하는 태도는 ‘원칙’도 ‘배려’도 없는, 오로지 행정편의만을 위한 전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재산권 침해까지 이어지는 시민 피해에 대하여 최소한의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박상영 부의장은 ‘GB 우선해제 지역’, ‘사업성 저조’ 등 행정편의적인 이유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61%가 폐지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시민의 소중한 녹지를 단 1평이라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고민을 했는가.”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아무런 조치 없이 자동 해제되도록 놔두는 것은 명백한 행정의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영 부의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 재산권 피해 보상 및 구제대책 ▲ 폐지 예정 시설의 전면 재검토 ▲ 실효 이후 난개발 방지 로드맵 수
(플러스인뉴스) 3일 개회한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경안동·광남1동·광남2동)은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 역설했다.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말했다. 나아가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국가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로서 당연한 책무”라면서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광주시와 용인시뿐만 아닌, 경기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노영준 의원은 “국가 전략산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는 기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구호나 상황 인식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여야를 떠나, 지역을 떠나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해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생활 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꾸러미’에는 떡국 재료를 비롯한 간편식과 생필품 등이 포함됐다. 꾸러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총 6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허전했는데,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살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석노·손명림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플러스인뉴스) 안동김씨 시중공파 쌍령동 종중은 3일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철구 종중회장은 “추위는 나누면 반이 되고 온정은 보태면 배가 된다”며 “쌍령동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안동김씨 시중공파 쌍령동 종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올해 계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成)》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 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 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이다.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일 청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해당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청미노인복지관에서 공부한 80세 최필* 어르신을 포함해 총 6명이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문에서 “지난날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라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시장님과 교육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배움의 성과에 만족하며, 향후 중학 과정에도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학력인정과정은 연 40주 기준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간 총 240시간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이천시는 2005년부터 문해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그동안 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문해교육 신입생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하는 단체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시 특별프로그램인 ‘색깔요정 컬러푸드 팽이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깔요정 컬러푸드’를 주제로, 어린이가 빨강·주황·노랑·초록·보라 등 다양한 색의 채소·과일이 건강에 미치는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러푸드 영양교육 이후 컬러푸드 팽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은 “컬러푸드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재료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험관은 ▲단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인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플러스인뉴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지난 1월 3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천신협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호법면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에 따라 민간단체와 행정, 금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신협 관계자들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 회원 15명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 안팎에 방치된 물품과 쓰레기 정리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정리가 시급했던 주거 공간은 하루 만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됐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등 새마을 3대 목표를 실천하는 단체로, 이천시의 젊은 기업체 및 자영업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