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0일 호르무즈 내에 있는 우리 선박(26척)의 선주사와 선박 관리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4월 8일 개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1차 회의 이후 선사별로 준비 중인 자체 통항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항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있는 만큼 선원과 선박의 안전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챙겨 나가자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대부분의 선박들이 본격적인 운항을 위한 기기 점검, 보급 등 사전 준비는 마쳤다고 전하며, 우리 선박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나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플러스인뉴스) 국가보훈부는 임시정부와 관련한 신문과 잡지의 기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활동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콘텐츠 ‘임시정부 신문‧잡지 컬렉션’을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시정부기념관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신문‧잡지 컬렉션’은 임시정부의 기관지라 할 수 있는 독립신문을 통해 임시정부의 활동과 독립운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독립신문』 상하이 국한문판과 중문판, 충칭 중문판을수록, 기사 텍스트와 원문 이미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원형과 내용을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특히, 중문판은 원문과 번역문, 원문 이미지와 번역문 이미지를 함께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상하이 국한문판은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총 198호가 발행된 임시정부의 공식 기관지로, 정부 활동과 독립운동 소식은 물론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한 비판 등을 담고 있다. 상하이 중문판은 1922년부터 1924년까지 중국어로 발행된 대외 선전용 신문으로, 중국 사회와 국제 여론을 대상으로 한국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알리는 데 활용됐다. 또한, 충칭 중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구초등학교 등 3개교 9개 학급, 총 195명이 참여했으며, 초등사회 교과서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 주소만으로 목적지를 찾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특히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와 건물번호 이해하기 △도로명주소로 목적지 찾아가기 △퀴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9일, 관내 5개 동(고등동, 매산동, 인계동, 화서1동, 행궁동)에 위치한 ‘여성안심귀갓길’ 6개소에 대해 야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리가 적용된 여성안심귀갓길은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구간이다. 이번 점검은 ▲대문등 및 벽등의 야간 조도 상태 ▲노면 표시 상태 ▲순찰 구역 안내표지판 및 반사경 등 소규모 시설물의 노후 정도를 면밀히 살폈다. 팔달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인성이 떨어진 노면 표시를 재도색하고, 노후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은 교체‧수리하는 등 세심하게 정비하면서 지속적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여성안심귀갓길이 단순한 지정 구역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지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여성과 아동은 물론 모든 구민이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9일,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봄맞이 일제 대청소’와 연계한 ‘경기도 기후소득 줍깅’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운정1동 실버경찰대원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세아환경, 노면청소업체 두원종합관리㈜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람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어린이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 등 환경 취약 지역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운정1동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소득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가람길 줍깅’을 본격 시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세아환경과 두원종합관리㈜의 전문적인 장비 및 수거 지원 속에 지역 환경 정화는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직접 동참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로 철저히 분리 배출했으며, 노면 청소차 등을 투입해 가람길 산책로의 미관을 저해하던 오염원들이 말끔히 제거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하게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광탄실버경찰대 봉사단이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맞춰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광탄실버경찰대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적극 홍보했다. 대원들은 거리에 나가 안내문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필요한 전등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전기제품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권장 등이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일상 속 작은 절약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께서도 부담 없이 함께 동참해 주신다면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도 “어르신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확산을 통해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4월 9일 오전, ‘인공지능 기반 문화강국 방향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12대 전략 분야 중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문화강국’을 제시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월 1일, 문화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했고,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및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세워나가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이강훈 미래정책팀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 엔씨 에이아이(NC AI) 김민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발제를 맡았다. 이강훈 팀장은 ‘콘텐츠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동향’을 발제하며 콘텐츠업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과, 업계에서 인식하고 있는 영향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류정혜 위원은 ‘인공지능(AI) 액션플랜과 문화 인공지능 전환(AX): 함의, 기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가 단위의 ‘케이-컬처’ 산업의 미래 전략 필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산업으로서의 접근과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플러스인뉴스) 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청춘예찬 영화제'를 개최한다. 장르 불문!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영화제로 공모전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다양한 영상(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으로 응모 가능하다. 제출 형식의 경우, 10분 이내의 영상(롱폼, 1920×1080 이상)과 짧은 영상(숏폼, 8컷 이상의 구성, 1080×1920 이상)을 구분하여 접수 및 시상하는 것으로 기획했으며,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 총상금 1,900만 원 접수 기간은 4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심사는 7~8월 중 진행한다.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30%)’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70%)’ 합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8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일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과‘학교 현장의 디지털 평가 역량 강화 지원 확대’를 주제로 관내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부림중) 교사를 강사로 하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주요 내용은 ▲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이해 및 둘러보기 ▲ 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 실천학교 운영 방안 ▲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하며 수업과 평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선희 교육장은“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 현장 전반의 평가 문화 혁신을 목표로 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 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