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있는 부서장뿐만 아니라 이천시 내 5급 이상 간부 전원을 교육 대상으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 산하 이천안전보건교육센터(경기 이천시 구만리로 144)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 ▲안전 코칭의 이해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 조사에서 교육 참여자들의 90% 이상이 긍정 답변으로 교육 내용이 실무에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조직 내 안전 책임이 간부 공무원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목민봉사회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수택3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거실과 안방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께 더 안락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한다리마을은 지난 4월 11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교1·2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공터,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는 매년 4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행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약사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와 함께 ‘2026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과 학생 등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돕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투약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약 지도 및 방문 약료 서비스 제공,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물 부작용 예방과 올바른 복약 습관 정착은 물론, 불필요한 투약을 줄여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플러스인뉴스)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점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지난 8일, ‘모퉁이 정원’(동말로77번길 66)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1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뒤, 송엽국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번 식재를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퉁이 정원’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사후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동에서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서1동을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을리빙랩’ 디자인 미팅을 개최하고 도로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은 앞서 추진된 현장 점검과 1:1 컨설팅의 후속 단계로, 현장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도면과 디자인(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률로12번길 일대 외벽의 환경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내구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마을 환경 개선 방안에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현장 실측 기반의 디자인 제안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디자인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월수목원에서 “어르신 인생컷, 오늘의 나를 남기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봉사단체인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나들이와 사진 촬영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화사한 봄날의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촬영 전 어르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고,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예쁘게 화장도 해주고 꽃구경까지 시켜주니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오늘 찍은 사진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재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찍은 사진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어르신들의 가장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