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4월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발대식 현장에서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으로 공정거래 분야 정책과제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 제3기 자문단은 총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3개 분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들께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한 만큼, 공정거래 정책 전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의견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공정위는 청년세대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정책 전반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며,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년층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nb
(플러스인뉴스)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8일, 영화청사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2026 학생맞춤 긴급복지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고유희 팀장, 이은영 차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사업’긴급 의료비, 생계비,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비 등을 포함한 ‘위기학생지원사업’조식 및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지원사업(주말에 뭐먹니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다각적인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힐링·성장을 지원하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숲’프로그램을 기획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마음숲’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체험과 힐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아로마 테라피, 영흥 수목원 숲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실습형 활동들이 이루어져 지역의 인문,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교원의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첫 번째 체험, ‘커피향기 가득’은 커피의 이해를 시작으로 로스팅 실습과 직접 커피를 내리는 핸드드립 체험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체험, ‘아로마테라피’는 향을 통해 치유하는 자연요법으로 교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오일 제조, 명상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감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세 번째 ‘마음이 걷는 숲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숲체험으로 일상에 지친 교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발송 등에 대한 설명·시연과 함께 타 기관의 성공적인 이용 사례를 소개한다. &nb
(플러스인뉴스)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학교 무대시설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무대 경사로 및 리프트 설치의 실효성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9일 진행된 학교 현장 방문 및 체험 점검 이후 후속 논의로 마련된 자리로, 수요조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무대 접근시설은 단순 설치가 아니라 장애학생이 또래와 함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뒤편 경사로 이용 등으로 동선이 분리될 경우 교육 현장에서 소외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리프트 등 시설의 안전성 문제 ▲KC 인증 등 검증된 제품 사용 필요성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미흡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도 고장 우려나 유지비 부담으로 실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체계와 운영 기준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3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상임위 심사에서 이민사회국에 외국인근로자 및 중도입국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최효숙 의원은 “2024년 이민사회국 신설 이후 경기도 다문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세밀한 관심이 필요한 소외된 이주민 가정이 많다”며 “정책이 보다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우리 사회의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처우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은 우리 산업의 기반을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들”이라며, “이들과 함께 한국 사회에 들어오는 중도입국 자녀들의 교육 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핵심적인 문제로 ‘한국어 능력 시험(TOPIK)’ 준비의 어려움을 꼽으며 “현재는 우리가 인력 도입의 시급성만을 강조할 뿐, 입국 전 언어·문화 교육 등 사전 준비 지원 시스템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사후
(플러스인뉴스)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플러스인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밀양배드민턴경기장, 밀양파크골프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4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밀양시는 배드민턴, 파크골프, 야구, 풋살 4개 종목의 경기를 개최했다.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경상남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생활체육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시민들에게는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