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겠다는 경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설치 추진 중인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설치가 단순한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과 31개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느린학습자 부모연대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 국회의원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용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진단 이후 상담·교육·자립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12일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K-컬처밸리 사업 지연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고양연장 사업 추진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경기도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심 부위원장은 먼저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업기간 연장 사유로 ‘구조물 안전점검 강화’와 ‘시설 규모 조정’이 제시된 데 대해 “이미 점검했어야 할 사항을 다시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건 기존에 이미 점검한 사항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계획은 반복되는데 실행은 늦어지고, 결과는 보이지 않는 답답한 행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경기북부 교통의 핵심 현안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평가 기준이 완화됐다”며, “하지만 예타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또다시 기다리는 행정에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재주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경기지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공무원 직렬(직류) 신설,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재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널리 인식되고 있지만 정작 평생교육사가 수행하는 역할은 충분히 알려지지 못했다”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가 제도적으로 마련된다면 현장 전문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협회 관계자들은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 강화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에도 상당수 평생교육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놀이·체험·상담·문화·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 대한 종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 층별 세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안, 운영모형별 조직 구성 및 예산 추계, 개관 준비 단계별 일정과 앞으로 활용 방향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6일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최종 검토·반영했으며 입주 예정 기관과 아동 보육·돌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 5천455.02㎡, 지하 2층~지상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수원 늘봄전담실장 OT 및 1, 2기 공동 성장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2기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늘봄전담실장 전체가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이해 ▲주요 업무 사항 및 실제 사례 중심 실무 안내 ▲지구별 네트워크 구성 ▲기수 간 경험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규 전담실장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기존 전담실장에게는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은 공교육 기반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과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플러스인뉴스) 지난 11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제8회 ESM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에서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은 주관적 판단이나 단순 추천 중심의 시상 방식을 지양하고, 소비자평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평가로 시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허경행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으로 불필요한 정쟁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경행 광주시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의원님들과 함께한 노력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제9대 광주시의회가 가장 민생에 근접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년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제철 음식 꾸러미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신년과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과 사골곰탕 40세트를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매년 성금과 현물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골곰탕, 떡국떡, 만두로 구성된 설음식 50세트(20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설음식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홀로 계신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