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군자·매화·목감·정왕3·신천·월곶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 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상태다. 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 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테마별 만성질환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매화복지관에서 운영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흥시 의사회와 약사회 소속 전문 의사와 약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에는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혈압약·당뇨약 복용법’ 강좌가 두 차례 운영된다. 4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매화복지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후 강좌에서는 영양제 및 보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관리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전문의와 약사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모집해 9개 동, 1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강좌로는 대야동에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정왕3동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등이 진행되며, 동동배움터는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행안부는 각 기관의 종합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95점 이상) △우수(80~94점) △보통(60~79점), △미흡(40~59점) △매우 미흡(40점 미만) 등 5개 단계의 등급을 부여했다.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시민 활용 건수가 연간 6만555건으로 집계돼 평가 영역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 점수는 91.69(우수)점이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0.3점보다 31.39점 높은 수준이다. 시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설 연휴 기간 개방 주차장 현황, 쓰레기통 설치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시민·기업 수요 기반의 신규 데이터 발굴 확대, 정기 품질 점검과 메타데이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2개 조 5명의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 51곳으로 대형 공사장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 8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사 초기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Zero-10 모니터링’과 대형 공사장 주기 점검을 포함한 ‘C.C.C.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지구는 앞서 2024년 10월 대형 공사장 시공사들과 ‘C.C.C. 실천 캠페인(Checking(점검), Clean(깨끗한), Calm(정온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해 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진덮개 설치 여부 ▲방진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 ▲세륜시설 운영 적정 여부 ▲수송차량 적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도 및 시군 건설안전·발주·인허가부서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건설안전 분야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안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 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3월 30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내 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 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451억 원(국비 120억, 시비 331억)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 545번지 일원 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 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 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약수터 275곳의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4개), 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개),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14개) 등 총 47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시군에 즉시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한다. 이후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소독 ▲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간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와 수질분석을 수행해 약수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총 260개 약수터를 조사했으며, 199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61개소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 UV 살균 소독기 설치 등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 원인별 적정
(플러스인뉴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로봇산업 진흥 및 로봇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2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로봇산업을 기존의 연구·개발 중심 지원을 넘어,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특화 발전을 견인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봇 기술이 시민의 실생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규정 ▲다른 조례와의 관계, 기본계획 규정 ▲전문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규정 ▲공공 분야 로봇 활용 촉진, 안전성과 윤리성 확보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동은 의원은 “로봇 기술은 이제 산업 현장을 넘어 우리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자체 차원에서 로봇산업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