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도 및 시군 건설안전·발주·인허가부서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건설안전 분야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안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 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3월 30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내 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 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451억 원(국비 120억, 시비 331억)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 545번지 일원 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 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 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약수터 275곳의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4개), 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개),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14개) 등 총 47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시군에 즉시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한다. 이후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소독 ▲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간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와 수질분석을 수행해 약수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총 260개 약수터를 조사했으며, 199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61개소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 UV 살균 소독기 설치 등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 원인별 적정
(플러스인뉴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로봇산업 진흥 및 로봇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2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로봇산업을 기존의 연구·개발 중심 지원을 넘어,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특화 발전을 견인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봇 기술이 시민의 실생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규정 ▲다른 조례와의 관계, 기본계획 규정 ▲전문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규정 ▲공공 분야 로봇 활용 촉진, 안전성과 윤리성 확보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동은 의원은 “로봇 기술은 이제 산업 현장을 넘어 우리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자체 차원에서 로봇산업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의회
(플러스인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동아리 ‘로드뮤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도자 소개 ▲자치기구별 소개 ▲임명장 수여 ▲관계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청소년재단]
(플러스인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 백혜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성과를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혜진 선수와 배우자인 남봉광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포상금 전달과 기념 촬영, 차담회가 진행됐다.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6위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아시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 1위 △2025년 코리아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리그 1위 △2026년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백혜진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휠체어컬링 종목 활성화 및
(플러스인뉴스) 평택시가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nb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원 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밖 꿈자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대안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과학 실험, 코딩, 연극, 독서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융합 교육 과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공연으로 체험하는 ‘매직 사이언스’ ▲그림책을 활용한 디지털 코딩 활동 ▲연극 이론과 연기 실습을 통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문학작품을 기반으로 한 독서연계 연극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학생, 강사, 기관 담당자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직원의 공직 가치 재정립과 자기성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행정, 나다움을 찾는 독서여행’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는 일상적 업무 환경을 벗어나 독서와 사유 중심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1기(4.2.~4.3.), 2기(4.14.~4.15.), 3기(4.28.~4.29.)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1일차 ‘나를 찾다’, 2일차 ‘나를 읽다’의 단계로 운영하며 자율 독서, 몰입 독서, 글쓰기와 나눔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율곡연수원이 위치한 파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수로 ‘자운서원’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율곡 이이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자기 수양의 의미를 되짚고 이를 개인의 ‘나다움’과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율곡 이이의 후손 등 지역 인
(플러스인뉴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2026년 4월 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병원장 이인영)과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현장체험을 넘어 의료기관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병원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직업기초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게 된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자체·기업·대학과 협력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아울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보건·의료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참여 ▲의료 전문 인력의 특강 및 실무 지도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 교육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최한식 교장은 “의료기관 전문가가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