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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

이천시 창전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재가동

 

(플러스인뉴스 = 플러스인뉴스 기자) 이천시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재가동한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약자보호와 생활환경개선, 안전순찰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시설로 원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마을관리소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창전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2021년 1월 18일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지킴이와 사무원이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주야 2교대로 근무하며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소규모 집수리, 생활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을 꼼꼼하게 보살피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밖에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 공동체 사업발굴과 복지,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인구 증가, 지역경기 침체 등 악화된 경제상황에 따라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천기영 창전동장과 행복마을관리소 나명수 명예소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서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마을에 필요한 맞춤형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