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양시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청사 주차장 10면을 휴일에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인근 안양중앙시장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안양4동은 안양중앙시장이 바로 인접해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은 많지만,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인근 공영주차장 진입로가 그간 상습적인 정체를 빚어왔다. 개방되는 주차 공간은 총 10면이며, 이용 시간은 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 오후 8시부터 행정복지센터 운영 2시간 전인 오전 7시까지다. 앞서 안양4동은 지난 8월 1일부터 임시 개방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주차장 임시 개방 이후 상인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한 상인은 “평일보다 휴일에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 시장 주변이 늘 주차 차량으로 꽉 차 있어 불편이 컸다”며, “임시개방 이후 회차가 수월해지고 대기 줄이 줄어 장사하기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유재선 안양4동장은 “개방 면수가 많지는 않지만,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총 350곳의 주소정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7~8월 두 달 동안 ▲경수대로 ▲안양천동로 ▲안양천서로 등 10개 구간에 기초번호판 145개를 설치했으며, ▲흥안대로 ▲박달로 ▲일직로 등 주요 도로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2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사물주소가 부여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82개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건물 등 지형지물이 없어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도로변에는 기초번호판을, 위치안내 및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유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2조571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28일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1조 8,274억원)보다 2,297억원(12.57%) 증액된 것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1,984억원(12.43%) 증가한 1조7,951억원, 특별회계는 313억원(13.58%) 증가한 2,620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18억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9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8억7천만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8억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6억원)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86억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10억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9억7천만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7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410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5억원) ▲치매전문 요양원(1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2억원)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7억원) 등이 포함됐다.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자연체험 프로그램인 ‘여름밤 숲산책과 밤곤충을 만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관내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간 숲 생태계 체험을 제공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충족시키고 환경교육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은 물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참여자는 유아숲지도사의 인솔 아래 손전등을 들고 숲속을 산책하며 귀뚜라미・방아깨비・사마귀 등 밤에 활동하는 곤충들을 직접 만나며, 숲속에 울려 퍼지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두운 숲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평일 저녁 6시30분~8시에 만안구 유아숲체험원 및 안양숲복지센터(동안구 유아숲체험원 앞)에서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으로,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회차당 총 20가족 내외로 구성된다.
(플러스인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6일 만안구청 3층 대강당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어린이 성장체조 클래스’특강을 개최했다. 여름방학 어린이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중 참여 희망 가족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14개교 어린이 가족 30팀이 참여했다. 어린이 체형분석센터 전문가와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함께한 특강은 ▲어린이 신체 평가(체격, 체성분, 성장곡선) ▲시청각교육(성장을 촉진하는 신체활동) ▲가족 성장체조 교육(성장촉진 마사지, 운동방법) 등 3단계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진행됐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번 성장체조 클래스 특강은 성장이 필요한 어린이 가족에게 알맞은 신체활동 방법을 교육하여 어린이 신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가족 건강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플러스인뉴스) 산업용 장비 전문 기업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제작한 오디오북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와 함께 오디오북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품은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동화를 낭독해 제작한 오디오북 5세트다. 오디오북은 안양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양어린이집 등 3곳에 전달돼 관내 장애아동의 독서 활동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유석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대표이사는“직원들의 따뜻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은 동화가 누군가의 작은 위안과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기업의 재능기부가 나눔의 또 다른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지난해에도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및 소속 단체 안양여성자원봉사회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관장 이주)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7박 8일간 몽골 투브 아이막 주도인 주운모드 시 ‘투브 아이막 체육 초·중·고등학교’에서 2025년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외 자원봉사에는 안양 지역 중학생 및 대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백 꾸미기 ▲한국 전통 놀이 체험 ▲위생교육(손씻기 연극) 등 한국문화와 미술, 체육 분야까지 다양한 주제의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또, 봉사자들은 수흐바타르 광장, 칭기스칸 박물관, 테를찌 국립 공원 등에서 문화체험을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몽골 현지 상황과 문화를 사전에 학습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봉사 이후에는 평가회와 소감 나눔 등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청소년재단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대회 우수상 수상에 따른 주민참여예산 확보로
(플러스인뉴스) 안양시가 오는 14일 19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80주년 광복절(8.15.) 맞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광복회 안양시지회, 보훈단체 회원들을 초청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경축행사로 1부 기념식과 2부 음악회를 진행한다. 기념식은 이평화 광복회 안양시지회장의 기념사, 독립공훈 선양사업 및 각종 보훈 사업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 표창, 경축사,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노래하는 역사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독립운동가 최정두 선생의 외손녀인 송민숙 성악가가 첫 무대를 장식하며, 소프라노 이윤지, 바리톤 석상근은 영상·연극·성악이 결합된 영상음악극 ‘봉오동의 영웅’을 무대에 올린다. 봉오동의 영웅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이 겪은 고난의 여정부터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대첩의 위대한 승리까지 그 일대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길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안양소년소녀합창단이 힘찬 하모니로 희망의 미래를 노래하며 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학년도 2학기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마다 반복되는 교과서 수령·검수·배부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로 직접 인력을 투입하여, 교과서를 학년별·학급별로 분류하고 교실까지 운반하는 작업을 전담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은 개학 초기 수업 준비와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고, 학생들은 지체 없이 교과서를 수령하여 학습을 원활히 시작할 수 있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수렴한 후, 지원 방식의 다양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를 줄이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5월 30일 고시한 ‘2030 안양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신규 정비예정구역 24개소 중 13개소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8월 4일 기준 5곳의 추진위를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법 개정 취지에 맞춘 안양시 행정의 결과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토지등소유자 명부, 동의서 및 추진위원 등에 대한 법정 서류를 검토하고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추진위를 신속하게 승인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이다. 과거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정비구역이 공식적으로 지정된 이후에야 비로소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어 첫 삽을 뜨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그러나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만 얻으면 추진위를 먼저 구성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시는 7월 31일부터 ‘부림마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인덕원중학교 주변(B블럭)’, ‘수촌마을(A블럭)’, ‘대흥아파트 주변’ 및 ‘박달신안아파트일원’등 총 5곳의 추진위 설립을 신속하게 승인했으며, 남은 승인 신청 건 또한 조속히 처리해 향후 재건축·재개발 정비계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일상화로 급증하는 유아의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아의 짧은 집중 시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와 인형극 등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구연동화는 그림책을 활용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신체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유아들이 인식하도록 돕고, 이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형극은 유아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아기돼지 삼형제’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극으로, 재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이번 교육에는 구연동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지역 어르신들과 사전 모집된 실버연극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콘텐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학부모,시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청소년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통합 온라인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리뉴얼 된 홈페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재단은 올해 1월부터 7개월간 ▲비대면 서비스 확대 ▲디자인 전면 개편 ▲시스템 속도·운영 안정성 강화 등 3대 중점과제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소년 통합 온라인플랫폼 재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 구조이다. 청소년 프로그램, 교육 강좌, 시설 대관, 결제·환불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대면 절차 없이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되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홈페이지 접속 속도와 안전성도 개선됐으며,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는 물론 모바일, 태블릿 등 어떤 기기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자인 개편도 주목된다. 전반적으로 재단 브랜드 아이덴티티 ‘드림버블(DREAM BUBBLE)’을 활용한 기관의 정체성을 강조한 한편
(플러스인뉴스) 안양시가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김밥전문점 13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구·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 점검반 22명을 편성해 관내 모든 김밥전문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부패·변질된 불량 식재료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기준 준수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행위 ▲영업장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균 예방을 위한 달걀 위생관리 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영업자들이 스스로 위생관리를 개선하도록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김밥전문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