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아토피 환아 가족 치유 프로그램 ‘아로마 교실’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14가족 30명이 참여해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아로마) 교실은 2025년 운영한 요리교실과 원예체험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식생활 개선과 자연 체험을 통해 생활 전반의 변화를 유도했던 기존 프로그램에 이어, 2026년에는 향과 촉감을 활용한 체험을 도입해 피부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의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향기 기름(아로마 오일) 만들기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안마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교육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관리의 핵심 요소인 ‘보습 실천’을 돕기 위해 참여 가정에 보습제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각 가정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교육과 체험, 물품 지원을 연계해 아토피 환아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