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권역별 수퍼비전 및 사례협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숙련된 상담 전문가의 지도·감독(수퍼비전)과 상담자 간 사례 분석을 통해 고위기 학생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과 학교급을 고려하여 5~9명 내외의 소그룹 팀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각 권역별 팀 구성 및 대표 선출, 팀별 운영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11월까지 정기적인 사례협의와 학기별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기술을 공유하고, 고위기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위기 사례들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동료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상담 방향을 명확히 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의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nbs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일 초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파주시 교통안전 지원사업 ‘노란반사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노란반사카드는 보행 중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파주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가 협약하여 배포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파주시 전체 66개 초등학교 1학년 5,400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4월 중순까지 각 학교로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노란반사카드는 빛을 반사해 학생들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고 책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나 어두운 시간대에 운전자가 멀리서도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이번 ‘노란반사카드’전달식이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앞으로도 파주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물향기초등학교 내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함께자람’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자람’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이후 돌봄·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거점형 센터이다. ‘함께자람’ 센터는 물향기초등학교 1층에 조성됐으며, 물향기초를 비롯해 초롱초, 동패초 등 인근 학교 학생과 관내 희망 학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거점형 모델을 통해 교하지구의 초과 돌봄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흙놀이, 바른체형요가, 연극놀이, 숲놀이, 레고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초1~2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돌봄형 프로그램인 ‘온기교실’을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에 특색 있는 체험활동과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상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물향기초 및 인근 학교 교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 간담회, 인사말씀,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됐으며 공약 이행 분야와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SA등급을 획득, 공약 이행의 우수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SA등급은 공약 이행 완료 수준과 목표 달성도, 주민과의 소통 등 전반적인 공약 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왔다. 특히,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 배심원제와 공약 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공약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플러스인뉴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선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