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동장이 주민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똑똑 민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똑똑 민원실’은 닫힌 문을 ‘똑똑’두드려 먼저 다가가고, 얽힌 민원은 ‘똑똑하게’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교하동만의 특화된 현장 행정 서비스다. 고령화와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에 취약한 주민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산남동 방문으로 시작된 똑똑 민원실은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어 19일에는 교하동 노인회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특히, 교하동은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타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히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민원 처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실천 중이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시민 대상 ‘인공지능(AI) 실무교육’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파주시민 25명을 대상으로 하루 7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기능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글·그림 입력 방법 ▲민원문서·안내문 자동 작성과 번역·요약 기능 실습 ▲음성·이미지 인식 기능 및 생활정보 생성 ▲모바일 대화형 서비스 활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와 함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 적용해 보는 실습도 병행됐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소송(심판)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소송(심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현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된 권용진 변호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강의는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1교시에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의 개념, 수행자의 역할, 불변 기한 등 기초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교시에는 주요 유형별 소송 수행 요령, 실무상 유의사항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새롭게 송무 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필요한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의 기본 지식과 절차를 이해하고, 법정에서의 소송 진행 과정과 수행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인사이동 등으로 송무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 외에도 1:1 수시 맞춤형 자문·상담, 사내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 법률 자문 제도 등을 통하여 막막한 송무 업무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파주시 지역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3월 25일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공감을 위한 관계 기술을 주제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필요한 대화 기법과 타인을 이해하는 성향별 관계 향상 프로그램, 그리고 실제 사례 공유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어 4월 1일 진행되는 2차 교육에서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이 실시된다. 참여자들은 주변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육 이수 후 자살예방센터로부터 생명지킴이 수료증을 받게 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숨은 어려움을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복지를 이끄는 선도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그 발걸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6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비롯해, ▲운정서울대효요양병원 ▲자성대요양병원 ▲참나무요양병원 ▲파주드림요양병원 ▲파주시티재활병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입원 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 건강관리, 재가 돌봄, 요양 서비스 등을 연계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년 젠더폭력 예방 교육 강사단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성평등파주’(파주시 연풍리350-3)에서 진행되며, 지난 해 4월 위촉된 제2기 강사단(임기 2년) 34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과정을 토대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등 디지털 기반 신종 범죄와 교제 폭력 등 아동·청소년 대상 젠더폭력 유형을 중점 반영해 개편·보완했다. 교육 과목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등 3단계로 구성해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강사단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뒤 5월부터 파주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성평등 인식 확립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학교-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관내 초·중·특수학교 64개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사와 마을교육 활동가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학교-지역협력 교육 방식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예술 ▲역사·평화 ▲생태·환경 분야의 인력 자원과 ▲박물관, 미술관 등의 체험기관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에는 지역 내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통해 64개교(초등학교 47개교, 중학교 15개교, 특수학교 2개교)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선정된 학교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과 학교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수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예술·마을체험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인 등과 연계해 놀이·인성 교육,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멋글씨(캘리그래피), 책 꾸밈(북 아트), 도예 체험 등 창의적 표현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건 발생 시 법률·의료·긴급 거주 지원 등 전문 서비스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기본교육에서는 정혜심 충남 태안경찰서장을 강사로 초빙해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 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터가 ‘피해 지원 최전방
(플러스인뉴스)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재택의료 기반 확충과 현장 지원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의료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도의료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병원급 다학제 방문진료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왔다. 여기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정책도 함께 도입한다. 도는 재택의료센터 현장조사 결과, 재택의료 수행기관의 90% 이상이 “방문 진료 시 주차 공간 확보와 응급 상황을 대비한 후방병원 연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점을 반영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방문진료 현장의 가장 큰 어려운점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도입한다.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증 스티커 배부를 통해 방문진료 차량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택의료센터가 대응하기 어려운 중증환자와 응급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3월 말 부천을 시작으로 4월 초 수원, 오산, 광주, 안양, 김포와 남양주 지역 순으로 벚꽃(왕벚나무) 개화가 시작된다고 예측했다. 도는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개화 시기 예측은 3월 31일 원미산(부천)을 시작으로 4월 1~6일 경기도 구청사(수원), 물향기수목원(오산), 남한산성(광주), 수리산(안양), 수안산(김포), 축령산(남양주) 순으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개화 시기와 비교한 결과 전년 대비 3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3~11일 정도 빠른 편으로 분석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5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기초로 경기도 벚꽃 명소 7곳의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 예측일은 3월 초부터 산지 등에서 왕벚나무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시기를 조사한 뒤 기존 15년간 기록한 개화 시작일, 개화 확인일 등을 참고해 분석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