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플러스인뉴스)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도
(플러스인뉴스) 안성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를 초청하여 ‘나의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길 원한다면’을 주제로 각급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있는 지식 함양 및 견문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조찬회에서는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조찬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은 걷기와 달리기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한 변화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호평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2023년부터 명사 초청 조찬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번 조찬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상공회의소는 명사 초청 조찬회 행사 외에도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을 위해 ‘미디어 강사풀’ 등재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 영상, 사진, 라디오, AI 기반 뉴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주강사는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증빙 가능한 강의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조강사 역시 관련 전문 지식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디어 전문가는 선발 시 우대하여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안성미디어센터 및 관내 협력기관의 교육 출강 기회를 제공받으며, 강의 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강사풀 등재가 즉각적인 강의 배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제 출강은 교육 수요에 따라 별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미디어 강사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징수과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 식물을 활용한 그린 오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삭막한 사무실 공간에 공기 정화 식물을 배치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온․습도 조절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징수과는 공간별 특성에 맞춰 식물을 배치할 계획이다. ▲공용 휴게공간에는 시각적 개방감을 주는 대형 식물을 배치해 쾌적함을 더하고 ▲개인 업무 공간에는 전자파 차단과 눈의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은행목, 다육이 등 소형 반려 식물을 보급하여 개별적인 ‘데스크 테리어’를 지원한다. 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반려 식물을 직접 키우고 그 성장 과정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사무실 안의 작은 정원이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이 되어 ‘번아웃’을 예방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청렴한 징수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청소년(11세~19세)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증가와 숏폼 콘텐츠 이용 확산에 따른 사고력 및 대인관계 역량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오후 4시~6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안성맞춤공감센터 4층에 위치한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실이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매개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협동성 ▲창의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소통하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성공적인 문제해결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회차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회장 고세영)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일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전통시장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점포 내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냉난방 시 출입문 및 창문 닫기 ▲야간 시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 최소화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고세영 연합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발맞춰 전통시장도 당연히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아양2공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에너지 절감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지침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 문화관광과 내 문화정책·문화유산·관광 등 3개 팀이 긴밀히 협력해 행사 운영 전반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재설계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야간 운영 시 불필요한 장식 조명을 최소화하고, 고효율 LED 조명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20%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탄소중립 축제’를 지향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무대와 전기 설비, 푸드트럭 가스 시설 등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행사 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구역별로 전담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행사 내용도 알차게 준비했다. 문화정책팀(문화도시센터)은 지역 문화장인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보건소는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등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시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여주시 8개 권역, 총 3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역소독 민간용역 8개 업체가 참여해 각 권역별 일정에 따라 방역차량을 이용한 분무소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여주시보건소는 해충퇴치기 정비 및 가동도 병행한다. 해충퇴치기는 소양천과 걷고싶은 거리 등 남한강변 주요 산책로, 여주남한강 출렁다리 인근 등 주민들 및 관광객들의 주요 이용장소에 설치된 친환경 방식 해충퇴치 장비로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통장단 및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일정에 맞춘 사전 준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