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5,314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노후화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주소정보시설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강우와 태풍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훼손되거나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재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중요한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현장에서 진행되는 조사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
(플러스인뉴스) 오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시 공간 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오산시 총괄건축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건축 행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최한수 건축사(대지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오산시 총괄건축가’로 지난 10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최한수 총괄건축가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 오산시 공공건축물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설계·디자인 방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을 통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식견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공공건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체계적인 디자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총괄건축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건축물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1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산시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명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
(플러스인뉴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오후 4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정부 주택공급 정책과 맞물려 논의되는 한국마사회 및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타 시·도 유치 움직임이 이미 시작된 만큼, 경기도 말산업과 관련 사업의 차질을 막기 위한 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질의에서 “최근 기사들을 보면 제주, 경북 영천, 전라도권 등에서 경마공원·마사회 유치 논의가 벌써 움직이고 있다”며 “과천시와 시민, 마사회 노조는 이전에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큰데, 이대로 가면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이전 논의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축산동물복지국은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및 협업 관계가 있는 만큼, 단순히 ‘도시주택 이슈’로만 볼 것이 아니라 말산업·관련 생태계 관점에서 도의 전략적 입장와 대응 방향을 함께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 밖으로 이전이 확정될 경우, 경기도의 말산업과 마사회 연계 사업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대비책을 사전
(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월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하여 총 15억 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 1,1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음식점, 카페 등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원격 예약·대기 및 키오스크(KIOSK) 주문 방식 등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는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식음료 분야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조사했다. 앱 서비스 이용률 및 안전조치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이력을 고려하여 원격 예약·대기 플랫폼 앱 및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는 대부분의 식음료 사업자들이 대량의 개인정보를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을 달성한 후에도 파기하지 않는 등 미흡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또한,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홍보·마케팅에 이용하거나,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등 보호법 준수를 소홀히 한 사례를 확인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플랫폼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과 사골곰탕 40세트를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매년 성금과 현물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골곰탕, 떡국떡, 만두로 구성된 설음식 50세트(20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설음식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홀로 계신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의 첫 삽을 뜨며 한강 생활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시는 11일 오후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연결 보행육교’ 주민설명회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시공사인 서광건설산업(주)이 참여해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착공식 장소인 미사한강공원 3호 내 부지로 이동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나 가스관로 등 지장물 문제로 인해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보행육교 형태의 건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은 한강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라는 도로망에 가로막혀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이러한 경계를 허물고 도시와 자연 환경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육교가 완공되면 시민들은 도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