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수원 3대 가을 축제(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축제 기간 방한 외래객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약 5.2%에 달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확실한 수요와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수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첫 방문’…관광 저변을 넓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구성’이다. 외국인 참여자 10명 중 9명(92.7%)은 수원 3대 가을 축제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조사 대상 외국인의 83.
(플러스인뉴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4지역협의회가 “수원시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새빛꾸러미’ 100상자(총 3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4지역협의회 김한수 회장과 임원진은 10일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했다. 새빛꾸러미에는 즉석밥과 즉석국, 부식류 등 가정간편식 8종이 담겨있다. 수원시는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대상 100가구에 새빛꾸러미를 분배할 예정이다. 김한수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새빛꾸러미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4지역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협력체계를 더 촘촘하게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돌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수원4지역협의회는 수원중앙·동수원·수원화산·수원화서·수원영통·수원다담 로타리 등 6개 클럽으로 구성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설을 앞두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경기도가 신설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금은 여성과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재정 기반으로, 성평등 관련 민간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교육과 체험학습을 하는 도란도란마을학교의 ‘이음 성장학교’, 돌봄 노동자의 치유 글쓰기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함께 크는 여성울림의 ‘여성, 돌봄을 쓰다’ 등 34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정공모 분야는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 ▲여성사회참여 역량강화와 기반 확대 ▲성평등 사회환경 조성 등 4가지이며, 자유공모 분야는 단체가 직접 기획한 창의적인 성평등 관련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사업에는 단체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열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기후급식’ 정책의 개념과 실체가 불명확하다며,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실질적인 제도 설계를 주문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업무보고에 포함된 ‘기후급식 컨퍼런스 및 정책 연구’ 사업을 언급하며 “자료를 보면 제목만 기후급식일 뿐, 기존 친환경급식 사업과 무엇이 다른지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급식이 새로운 정책이라면 그에 맞는 제도와 구조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기존 친환경급식 안에서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름만 바뀐 정책은 현장에서 혼란만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후급식 정책이 실제로 도내 농가 소득 안정과 연결되는 구조인지도 질의하며, “기후 대응이라는 명분이 아니라, 농가와 학교,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친환경급식도 아직 보완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새로운 이름의 정책을 추가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기후급식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제도와 성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본인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도시농업ㆍ해양환경 정책이 도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도비ㆍ시군비ㆍ민간 자부담이 함께 들어가는 구조인 만큼, 특히 자부담 비율이 50%에 이르는 점이 중소 유통업체나 참여 주체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담 완화 방안과 현장 의견 수렴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시군 수요조사와 보조금 교부 기준과 관련해,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사업 대상이 선정돼야 한다”며 “시군과의 협의 과정과 향후 예산 반영 계획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아까운 농산물은 단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2월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복지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국가유공자 장례지원 예산의 현실성을 집중 질의하며, 단계적 인상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 수립과 예산의 지속적 상향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완규 의원은 먼저 2026년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연 80만 원으로 인상된 점을 언급하면서도, “대상 인원은 줄어들고 있음에도 경기도의 지원 수준은 서울 등 타 지자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80세 이상은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수도권 안에서 생활하면서 친구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경기도에 주소를 두었다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한 번에 서울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의지다. 1년 단위든, 2년 단위든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로드맵을 명확히 만들고, 매년 예산을 상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도민께 보여줘야 한다”고 복지국장에게 주문했다
(플러스인뉴스) 천안시는 10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건립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문정묵 상명대 교수, 이관호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박종기 순천향대 교수, 유영채 천안시의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건립자문위원들은 이날 박물관 건립 예정부지를 둘러본 후 축구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건축 설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건축 설계 공모시 반영될 예정이다. 문정묵 건립자문위원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수집·연구·전시·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플러스인뉴스) 가평군체육회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한 '2026 동계스포츠 스키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철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진행됐다. 총 13회차 일정 동안 회차별 78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평소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반을 나눠 운영됐으며, 기본기 습득부터 실전 중심의 교육까지 단계별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기술 수준에 맞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자에 한해 주니어 스키 등급제 테스트를 실시하여 성취감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읍·면별 셔틀버스 지원으로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관리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이번 스키교실 운영 경험을
(플러스인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을 통한 직무 체험 학습(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취업 사다리(Ladder)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 지원부터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과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94명을 모집하며, 참여 청년에게 국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 모집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독일), CJ 푸드빌(미국), 현대 로템(호주) 등 해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