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납 노출 관리 부실 및 건강진단 왜곡 의심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중 조치와 더불어 산업보건 인프라 전반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고의적으로 보건관리 의무를 회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등 법상 가용한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사실과 다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제출하거나 법정 측정 방법을 준수하지 않은 부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정 취소 등 법령에 따른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납을 활용한 축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 작업환경측정 및 문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산업보건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며,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하는 '작업환경측정 신뢰성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부실 측정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발 즉시 행정처분으로 연계되는 실시간 환류 체계를 구축하며, 아울러, 전국 직업병안심센터(6개권역 10개소)와 연계하여 고위험 유해인자
(플러스인뉴스) 하남 덕풍초등학교는 4월 22일 1~2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안전체험 차차’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특수 제작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시 연기 탈출 방법 ▲생활 속 가스·전기 안전 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진이 났을 때 몸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니 기억에 남는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워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영 교장은 “어린 시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
(플러스인뉴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4월 20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녹색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교통경찰 등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우재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성남, 안양과천, 광명, 부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 교원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위한 운영 기초 및 교육과정 연계 평가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최종 신청자가 140명을 넘어 국제교류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클러스터 중부권역 통합 연수를 통해 지역 간 국제교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처음 접하는 교사들을 위해 국제교류 준비를 위한 해설 강의 및 해외교류 플랫폼 실습, 수업설계, 상호교류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진행되는 대면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총 1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교류의 목적 및 필요성 ▲기본 계획 수립 및 예산 편
(플러스인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2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파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 자원 공유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미래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속 가능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육 자원 상호 개방 및 활용 ▲지역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및 행사 공동 개최 ▲교육 정보 교류 및 및 홍보 협력 ▲기타 지역 교육 현안 해결 및 발전 협의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안착시키는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생 협력을 통해 파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파주의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내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지게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해 3월 쿠팡풀필먼트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7일,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최중증 통합돌봄 이용자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제1회 발달장애인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단순히 서비스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활동에 참여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사전에 지급된 가상화폐를 통해 판매됐다. 특히 이번 장터는 기획 단계부터 물품 분류, 가격 책정, 판매 및 안내에 이르기까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장터에 참여한 주간활동 이용자 A씨는 “설봉공원에 나와 직접 물건을 설명하고 판매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적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과 작목 특성, 부적합 원인에 맞춘 1:1 현장 지도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부적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천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 중점 관리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은 최근 부적합 발생 농가와 반복 지도 필요 농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주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과 농약 보관 상태, 사용 이력, 영농 기록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해당 농가의 문제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등록 농약 확인 방법,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수확 전 사용금지기간 준수, 희
(플러스인뉴스)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협력해 4학년 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자전거의 구조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학급별로 실기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자전거를 타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기 교육은 학생들의 숙련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자전거 운행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페달 없는 자전거를 활용해 균형 잡기 연습을 했고, 주행이 가능한 학생들은 횡단보도 통행 시 하차 후 보행, 수신호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실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도로 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
(플러스인뉴스)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