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21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광주의 사계 풍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광주 삶꽃’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12명이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각 악기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주곡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해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 ‘골든’ 등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친숙한 곡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익숙한 곡이 연주될 때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니 악기 소리가 아름답고 신기했다”며 “좋아하는 곡을 친구들과 함께 들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감수성을
(플러스인뉴스) 하남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장애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중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먼저 장애인의 날 관련 퀴즈를 통해 기본적인 이해를 넓힌 뒤, 시각장애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보지 않고 그림 그리기’와 ‘촉감으로 물건 맞추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은화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미사강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
(플러스인뉴스) 하남 망월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 참여 모습과 학교생활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수업은 22일 병설유치원과 1·3·5학년, 23일 2·4·6학년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진행된다. 담임교사를 비롯해 교과전담, 특수, 보건, 영양, 상담교사, 유치원교사 등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망월초는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 간 수업 나눔과 멘토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애 교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 교육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하남 감일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택이 메뉴가 돼요’ 프로젝트를 월 1회 운영하며 유아 참여형 급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아들이 직접 급식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활동으로, 참여 중심의 급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주도의 메뉴 선택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형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스스로 선택한 메뉴를 어린이날 특별 급식으로 제공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참여형 급식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운영은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경험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 참여 중심의 급식 운영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플러스인뉴스)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4월 21일 과학체험주간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교실에서는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누에고치, 고슴도치,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이 등장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교실은 동물들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활기찬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직접 뽑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고, 고슴도치의 가시와 도마뱀, 거북이의 특징을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배웠다. 특히 토끼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생명체와 공존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슬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광주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1일, 피부관리 업체 로즈마리 에스테틱이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피부관리 지원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관리 지원을 통해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상자 선정 이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 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개는 병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2일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면에서 탑승해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저씽’ 통학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0일, 수원권선경찰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음주·흡연·유해업소 등) 개선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위기청소년 멘토링 및 장학지원을 위한 '아름드리 동행'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3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름드리 동행'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에게 후원을 함으로써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사회를 넉넉히 품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라는 ‘아름드리’의 마음과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긴 인생 여정에 든든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관내 6‧25 참전 유공자 지원사업 추진을 의결하고, 6‧25참전 유공자를 위한 지원물품을 접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고령의 참전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예우실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6월 중 안보견학을 추진하기로 하고, 견학 대상지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보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성훈경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참전 유공자 지원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