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
(플러스인뉴스)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손을 잡거나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2월 9일 ‘안성시 작은미술관(결갤러리, 시옷갤러리) 전시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31개의 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재학생, 직장인, 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의 예술성 ▲시민과의 소통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전시 참여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및 단체에게는 결갤러리(안성시 강변로 88, 성남동) 또는 시옷갤러리(공도읍 공도3로 9-4) 중 한 곳의 전시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안성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연중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갤러리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설 연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명절을 보내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관리 청소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에는 생활쓰레기 청소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 등의 청결을 유지하고, 2월 15일과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2월 14일,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전부 또는 부분 수거를 실시하여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청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연휴 전·후 2주간을 중점청소 기간으로 운영하여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및 생활폐기물 취약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알 수 있도록 전광판 및 홈페이지, SNS 등에 안내하여 널리 홍보하고, 자원선순환을 위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행복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이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의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열린 ‘2026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종 선수는 1회전에서 Haiyang LI(중국)를 상대로 배대뒤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회전에서는 Saba INANEI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완승을 기록했다. 3회전에서는 Artem ZOLOTUKHIN(러시아)과 맞붙어 상대의 누적 반칙으로 반칙승(지도 3)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Kanta NAKANO(일본)에게 안뒤축걸기 절반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종 선수는 Irakli DEMETRA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밭다리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확정, 대회를 값지게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민종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재혁 선수(오산정보고)와 오수민 선수(포천고)는 4강전에서 김태양–신소영 조(광명북고/포천고)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정재훈–조민서 조(대구고/대구제일여상)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전국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재혁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오수민 선수와 감독님,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오산스포츠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소감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환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6일 윤영미 부시장 주관으로 아이드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오산세교복지타운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동·보육·지역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시장은 각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과 이용자 안전관리 현황, 종사자 근무 여건 등을 점검했다. 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 보육·양육 지원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시설 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